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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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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43614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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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6) |
정은준1 |
20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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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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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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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16 |
갤럭시 노트 5 에서 안되는 기능.. (6) |
여주농민76 |
20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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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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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주농민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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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15 |
PDF DRIVE 사이트 정지된건가요? (1) |
블루모션 |
20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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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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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루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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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14 |
amazon 직구에 대해 (7) |
susemi |
20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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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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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s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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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13 |
ThinkStation C30 CPU 업글 질문 입니다. (4) |
JamesKim |
20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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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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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ame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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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걸이 에어컨 15m 배관 견적? 추천.. (4) |
컴박 |
20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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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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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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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11 |
듀얼 보드 8pin 커넥터 관련 (6) |
신우섭 |
20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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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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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10 |
3.5인치 7200 하드에서 2.5인치 5400하드로 바꾸면 소음이 줄겠죠? (5) |
2FluF |
20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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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Fl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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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TV와 PC 공유(Tv채널) (2) |
뚜뚜김대원 |
20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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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뚜뚜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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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08 |
hp z620 바이오스 3.91 업데이트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
난다곰 |
20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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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다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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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07 |
Z600 비프음 5번 쉬고 5번 무엇인가요..ㅠㅠ (2) |
두cpu |
20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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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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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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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06 |
구글 문서작성 마이크활성화기능이 안됩니다,ㅜㅜ 부탁드려여 |
풍경1 |
20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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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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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풍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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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05 |
카스테레오 USB 재생 관련 질문입니다. (5) |
무기명 |
20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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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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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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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04 |
T7610 이륙현상(2) (4) |
수필처럼 |
20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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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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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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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가 물을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12) |
회원K |
20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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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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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원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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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pc의 케이스는 쇠로 되어있을까요? (14) |
AplPEC |
20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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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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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pl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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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mus 노트북 GPU 연산 질문 (5) |
python |
20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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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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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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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에서 램역할 (3) |
AplPEC |
20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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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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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pl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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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99 |
삼성 엣지 KT 기변 시점은 언제쯤이 좋을까요? (6) |
회원K |
20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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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원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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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지난 보드 유통사에서 수리되나요? (6) |
푸른하늘아래 |
20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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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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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푸른하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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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r) ethernet connection (2) i219-v 왜 (2)가 붙을까요? (5) |
송진현 |
20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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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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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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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딸도 저의 껌딱지 였는데..이젠 혼자 자네요.
방 만들어 주고 독립시키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래도 주말은 같이 자자고 해서 ㅡ ㅡ
너무 신경쓰지 마새요 적당한시기가 되면 독립해서 자려고 하더군요
지인은 평상시 그런생각을 안하고 있다가 갑자기 딸(초5)이 초경을 하자
엄마의 독촉으로 부랴 부랴 방2개 원룸으로 옴기시더군요
딸 없는 사람들은 이 행복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성경에 자식이 성장하는 거 보는 것이
복이라고 했습니다
낮에는 말 겁나 안듣는데.. 잘때는 제가 옆에 없으면 웁니다 -_-;;;
같이 자지는 않고 재워만 줍니다..
언젠간 저 보다 남자친구가..or 아이돌이 더 좋을 때가 오겠죠 ㅋ..
상실감을 느끼지 않기 위해 언제나 마음을 단련하고 있습니다..
저희 딸 (만 4살하고 몇 개월..)은 소꿉장난이고 뭐고는 아빠하고만 하는데.. 잠이 오면 바로 엄마한테 가네요. ㅎ
잠 잘 때 되면 아빠는 찬밥이 됩니다.. ㅠㅜ
보통 딸은 엄마의 친구입니다..
딸과 엄마가 보는 아빠는 ATM기계입니다..
딸은 장난감 살때, 엄마는 옷살때
아.... ATM
뭉클하다
그루트!! ㅠㅠ
엄마=늑대
아빠=토끼
딸과 아내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응??
그래서 저도... ㅜㅜ
와이프가 잘 됬다며 백만원 내놓으랍니다. ㅜㅜ
들어가는 집은 대출받아야 하는데..ㅠㅠ
미루고 있다가 50만 줬습니다. 이사갈때 나머지 준다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힘들어지네요... 토끼맞습니다ㅎㅎ
가끔씩 아빠 같이자... 하긴 하네요.....
초 5입니다. (독립은 초1때 시켰습니다)
둘째가 시셈을 하는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