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는 i7-7700k 입니다 쿨러는 ex360 캡틴입니다 브라보텍 ex270 케이스에 설치했습니다
처음에 수냉쿨러에 서멀컴파운드가 얇게 정사각형 발려있길래 여분도 없고 그냥 발랐는데
아이들시 5~60도더군요 다른컴 i5-4690(공랭)은 아이들시 30후반 40초반이길래 차이가 좀 있다싶어
에버쿨 서멀구리스 사서 듬뿍 사각형으로 발라줬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컴가져오고 부팅해서 2시간정도 쓰고 리얼템프로 온도보니 80 70 70 70 정도되네요 ㅜㅜ
서멀구리스 구린거 발라줘서 그런가요? 2시간사용할때 전면 쿨러 까먹고 정지시켜놨었습니다 다만 저거 하나로 이리 큰차이가 날지....
서명합니다
다시분리해서 조립해주니 70도정도네요...꽤 높은거 같은데 오버클럭되서 4.7이면 맞는걸까요?
리얼템프에는 4.7로 나오는데 cpu-z는 4.3입니다 오버클럭툴을 키면 리얼템프도 4.3으로 변하구요
메인보드에서 4.7로 세팅해놨는데 80도정도면 무난한건가요?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CPU 가운데에 1cm 정도 X자로 바르거나 1자로 바르면 히트싱크 부착시 얇게 잘 펴집니다.
쿨러와 cpu사이에 체결 자체가 좀 잘 안된듯 합니다
소켓 핀이 일부 나갔을 확률도..^^;;
제가 볼때는 쿨러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또한 이 경우는 무상 교체나 AS사유가 아닌 사용미숙에 가깝습니다
다음부터는 간단한 조립이라도 직접하지마시고
업체에 맞기는것이 필수로 보여집니다...^^;;
다시분리해서 조립해주니 70도정도네요...꽤 높은거 같은데 오버클럭되서 4.7이면 맞는걸까요?
리얼템프에는 4.7로 나오는데 cpu-z는 4.3입니다 오버클럭툴을 키면 리얼템프도 4.3으로 변하구요
메인보드에서 4.7로 세팅해놨는데 80도정도면 무난한건가요?
워터펌프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쫘악~ 기분좋네요
그래도 잘 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ㅋ
손으로 살살 잘 조여야 하는 부분이라서..
보드 씨피유 입장에서는
날 죽여라 주인님아!!! 망가지면 A/S도 안된다!!!
그런 것이죠..
손드라이버로 조이면서 나사가 안돌아가면 멈춰야 합니다..
나사 조이는 순서는 X자로 해야 하고요..
왜 그러느냐면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 나사산이 나가거나 나사가 부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A/S 거부 당하죠..
다시 조이시기전에
기존 서멀이 너무 많아
메인보드에 흐를수 있어 보입니디
초보자용 서멀 바르는 방법이오니 참고하세요
http://www.myworks.co.kr/xe/overclock/15363
브라켓 다시끼우고 쿨러 잘 돌려주니 4.5기가헤르츠 기준 30도 나오네요 드뎌 만족입니다 다시 4.7로 올려봐야겠어요
http://hiendedition.tistory.com/m/364
내것도 깜빡해서 전면 상면 쿨러 안돌아가는걸 깜박하고 놔뒀더니 뒷날 컴퓨터에서 사이렌 소리 들린다고 시끄럽다고 그소리 죽일수 없냐고 전화왔었습니다. 왜 이러지? 뭐가 문제일까? 고민하다가 케이스 쿨러꺼진걸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케이스 공기순환 안되면 CPU가 식혀주는 쿨러 공기가 온도가 높은 공기로 쏴주기 때문에 온도는 항상 높게 될수밖에 없었습니다.
케이스 내부온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공기순환 안잘되면 하드도 뜨거워서 잘죽고 하드 뜨거운 열기가 케이스에서 빙빙 돌기 때문에 겨울이 아닌 요즘같은때는 뻗는경우가 많을겁니다. 케이스 쿨링 안되면 진짜 독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