¼­¹ö¿Í Ŭ¶óÀ̾ðÆ®, °¡»óÈ­¿ë ¼º´É ºñ±³ ¹× Á¶¾ð ºÎŹµå¸³´Ï´Ù.

   Á¶È¸ 3209   Ãßõ 0    

현재 사무실의 구성은 

i5-4200U (NUC)가 메인 겸 프로그램 서버가 되어 있고

데스크 및 작업실의 클라이언트는 각각 G620(일반 데스크탑), G1820(TX1310)가 담당중입니다.


원래 개인용 컴으로 쓸때는 NUC성능이면 충분하게 느껴서 가져왔는데

이게 의도치 않게 프로그램의 서버가 되면서 성능의 한계를 느끼게 되어서

i5-2500T로 된 Thin Mini ITX 보드를 하나 가져다가 왔습니다. 

그래서 i5를 프로그램 서버로 쓰고 NUC도 클라이언트로 붙어서 쓰려고 하다가 보니

나름 2500T면 저한테는 고급 CPU인데 단순히 서버로만 놔두기에는 성능의 낭비가 있는 듯 해서 살짝 아까운 마음에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선택지는 

1. NUC를 서버로 쓰고 i5-2500T를 메인컴으로 사용한다.

- 이게 클라이언트 프로그램말고 서버 프로그램은 새로 설치하려면 원격 제어를 받아야 하는데 이 경우네는 깔린 그대로 쓰면 되니, 

손이 제일 적게 갑니다만 NUC가 조금 아까운 느낌이 듭니다. SSD도 512GB를 박아둬서...


2. i5-2500T를 서버로 쓰고 NUC를 메인컴으로 사용한다.

- 2500T의 NUC보다 성능이 더 위니 남아돌게 되는데 이 경우엔 아예 2016서버를 깔고 가상화를 2개 정도 돌릴까 생각중입니다.


3. i5-2500T를 i3-2120T로 바꾸고 서버로 사용한다.

- 2120T면 그나마 성능이 덜 낭비될거 같아서 생각해본 구성입니다. 마침 주희님표 보드가 2장이라 2500T, 2120T각각 물려둬서 조립은 쉽겠네요.

다만 가상화 2개 정도 돌리기에 2120T가 괜찮을지는 모르겠습니다.


4. TX1310을 서버로 설정하고 2500T를 메인컴, 작업실용 잡컴?하나를 가져온다.

-  성능 낭비는 제일 적을 듯하고 메인컴에서 제일 쾌적할 듯 한데

다만 쟁여둔 컴들의 성능이 편차가 심해서 알맞은게 잘 없네요. 

쟁여둔 잡컴? N2820 NUC, L5420, i5-750정도라서...



아, 참고로 데스크와 작업실서는 무거운 업무는 안합니다.

청구와 메신저 정도?... 다만 그 프로그램이 내부 서버 컴에 클라이언트로 접속해서 쓰도록 되어있는 구조입니다.




ªÀº±Û Àϼö·Ï ½ÅÁßÇÏ°Ô.


QnA
Á¦¸ñPage 1925/5686
2014-05   4978099   Á¤ÀºÁØ1
2015-12   1514236   ¹é¸Þ°¡
2016-11   7328   ±è°Ç¿ì
2016-12   5347   AplPEC
2019-03   1225   ¿ìÁÖÁ¦ÀϹ̳²
2019-03   3661   ¾È´Ù´Ù
2021-10   4382   etranger0106
2010-01   6328   µµ¼®¸²lÁö³ª°¡´Â¹Ù¶÷ó·³
2014-09   8967   ±è¿ìÁø
2016-01   3334   ¿ì½Â°î
2021-10   1573   Ƽ¸ð´Â±Í¿©¿ö
2021-11   1747   »ß±î»ß°¡
2014-09   4342   À©µµ¿ì10
2016-01   3399   ÇѼºÈ£
2018-02   4768   Á¤ÀºÁØ1
2014-09   4423   Çà¾Æ¹ü
2010-01   6900   ³²¼º·æ
2014-09   11313   °¡À̵å
2016-12   5175   AplPEC
2013-03   21239   ¸¶³×
2023-06   1798   ¾ØµåÀ¯Àú
2010-02   6886   ¹Ì¼ö¸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