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한맥주 2017-05

저도 코어별로 온도 다른거 때문에 신경 쓰였는데,
어찌할 방법도 없고 문제도 없어서 그냥 쓰고 있네요.

pilsuni 2017-05

제가 단순한건지 모르겠는데요.

Core가 놀고 있기 때문에 온도가 낮은게 아닐까요?

CPU라는넘이 0, 1, 2, 3, 4, 5 이렇게 코어를 가지고 있을때, 6개의 코어 모두가 같은 속도가 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로 CPU의 동작을 요하는 작업시에 조금이라도 빠른,,, 코어에 먼저 할당할거라 생각해 봅니다. ^^

Chipset이 초당 처리할 수 있는 명령어 셋이 10000개라고 할때, 이명령을 분산하여 코어에 명령어를 할당하는 시간동안 처리속도가 빠른코어쪽이 명령어셋을 모두 처리했을 경우, 다시 빠른 코어쪽으로 할당한다면,,,,
가장 빠른넘은 혹사를 당하고,,,, 가장 느림넘은 널널하게 쉬어가면서 동작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1366용 CPU가 나오는 시점에서의 칩셋및 CPU기능이 명령어셋을 분산하는 기능이 부족하여 노는 코어가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ps. 써멀을 제대로 바르지 않았을 경우에 왜 온도가 올라가냐구요? CPU가 명령어 셋을 실행하는 동안 HW적(온도, 전압, 전류의 변화) 사유로 에러가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다시 명령어셋을 재 할당받고 처리하는데요. 이렇게 재 실행되는 명령어셋이 많아진다면 CPU는 놀지 못하기 때문에,,, 모든 코어가 ,,, 죽을맛을 보는거라 생각합니다 ^^

com5duk 2017-05

링스나 프라임등의  비정상적인 프로그램으로 코어들을 못 살게 굴었을때 발생하는 온도 편차입니다
물리적인 요인으로 생각이 되요ㅎ

pilsuni 2017-05

결국에 링스나 프라임도 칩셋을 통해서 명령을 처리하잖아요 ^^
칩셋의 성능(메모리에 올려진 프로그램을 한줄,한줄 읽어 가면서 한번씩 처리하든, 무한반복을 하는 거거든요.)을 CPU가 상회할 경우, 나타날수 있는 경우를 이야기 한것입니다.

이타카노 2017-05

몇개가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코어하나만 그러는거면 정상입니다.

com5duk 2017-05

6개가 제각각이긴한데 이를테면 온도가 이렇게 나옵니다
Core0 68도
Core1 72도
Core2 74도
Core3 67도
Core4 60도
Core5 70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