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에 없는 시리얼포트로 프로그래밍 짜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12 바이트를 보냈는데, 13바이트가 들어오는건 무슨 조화일까요?
맨 앞에 1바이트 FF 가 낑겨 들어오네요. 이건 보낸적이 없는데..@@
뒤에 12바이트는 제대로 들어오긴 합니다.
팔자에 없는 시리얼포트로 프로그래밍 짜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12 바이트를 보냈는데, 13바이트가 들어오는건 무슨 조화일까요?
맨 앞에 1바이트 FF 가 낑겨 들어오네요. 이건 보낸적이 없는데..@@
뒤에 12바이트는 제대로 들어오긴 합니다.
라즈베리파이와 유사한 제품이라 보시면 됩니다.
어딘가에 FF 가 낑겨있겟쥬...
전송 하면 장비에서 여기까지가 한 블럭 이라고 표시 하는 겁니다.
115200 으로 맞춰서 사용했었는데, 9600 으로 내리니 감쪽같이 없어지네요. @@
한단계씩 속도를 올려보니 57600 까지는 멀쩡한데 115200에서만 버그가..
PC 와 장비 간의 통신이면
우선 확인 해보기 쉬운 PC쪽의 시리얼 카드를 다른 걸로 바꿔(더 비싼 걸로?)보거나 다른 PC에서 테스트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포기해야죠. 아니면 장비쪽 개발 중이면 개발자에게 해결하라고....
시리얼 케이블은 3선 크로스인지 9선을 이용한 크로스케이블을 사용하신건지...
보통은 시리얼통신 프로그램 테스트시 반대쪽에 하이퍼터미널등과 같은 통신프로그램을 이용해 확인 하곤합니다. 반대쪽 장비가 없을땐 케이블을 루프걸어 확인 하는경우도
한번 타는 노이즈가 있다면 노이즈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속도에 따른 해결책은 어느 시간이 흐른 후, 재발하게 됩니다.
패킷 검증을 위한 코드가 필요합니다. 데이터길이, 체크섬, 유효 명령어 를 반드시 확인하는 코드를 만들어서 사용하세요
ps. 노이즈는 주로 처음과 끝에 나타나며 때론 첫 바이트 또는 마지막 바이트를 변조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