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인 IP가 개발 목적으로 필요해 알아보던중 어디서 주워 듣기론
장비 (UTM)에서 실제 공인 IP는 할당 받아서 내부 사설은 NAT랑 DHCP로 돌리고 (일반적인 공유기)
또 다른 기능은 같은 장비에서 VPN을 서비스 제공업체로 열어서 내부 네트워크 사용자든 단순 IP,서브넷,게이트웨이 설정으로만으로도
VPN 접속과 네트워크 자체가 공인 IP 대역을 가지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이러한 기술을 뭐라고 부르나요? 그리고 흔한 기술인가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5포트 미크로틱 장비를 예로들면 1번포트 인터넷 연결 2~5번 브릿지 만들고 사설로 192.168.0.x 대역으로 DHCP 서버 설정하고 NAT 설정.
VPN업체 쪽으로 터널만들어서 공인 아이피 한대역 받고(예를들면 123.123.123.0/28) 라우팅 설정한후 사설과 동일한 브릿지에 123.123.123.1/28로 게이트웨이 설정하고
2~5번에 연결된 컴에서 dhcp 클라이언트 설정하면 사설대역이고 고정으로 123.123.123.2~14 사이 설정하면 VPN을 통해 공인아이피로 사용가능합니다.
이런 기술을 뭐라 따로 부르는건 없고 그냥 VPN 터널링과 라우팅을 이용하는 겁니다.
관싱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