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Centos 6.6을 사용하면서 MySQL을 사용했었는데, Centos7로 바꾸면서 자연스럽게 MariaDB로 넘어가게 되더군요.
근데 가끔씩 모르거나 잊혀진 문법, 구문을 책을 참고하면서 사용했었는데, 가지고 있는 책들이 전부 MySQL교재라니...
MariaDB와 호완성이 매우 높다고 들었는데 MySQL책을 참고하면서 사용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별도로 바이블을 하나 더 구비해놓고 공부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원래는 Centos 6.6을 사용하면서 MySQL을 사용했었는데, Centos7로 바꾸면서 자연스럽게 MariaDB로 넘어가게 되더군요.
근데 가끔씩 모르거나 잊혀진 문법, 구문을 책을 참고하면서 사용했었는데, 가지고 있는 책들이 전부 MySQL교재라니...
MariaDB와 호완성이 매우 높다고 들었는데 MySQL책을 참고하면서 사용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별도로 바이블을 하나 더 구비해놓고 공부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그래서 MariaDB 입니다.
Mariadb 10 대로 올라가면서 약간씩 mysql 과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차이가 나겠지만...
아직까지는 같은 것이라 판단해도 그렇게 문제는 없을 겁니다.
뭐 그냥 동일하도 봐도 그게 그거 아닐까요...
솔찍히 sql 만 제대로 잘 알면 어떤 DB를 써도 문제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완젼히 proprietary 기능을 쓸 예정이라면 오라클이나 ibm db2 또는 ms sql server로 가는게 맞을꺼 같습니다만...
버전에 따라서 달라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식 사이트 웹 문서를 보세요.
기본적인 부분이야 같겠지만, 같은 MySQL 끼리도 버전마다 조금씩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