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났지만 짧은 기간 기무사 시스템 엘지 엔씨쓰 노예로 좀 들어갔다 나왔는데
학을 떼고 나와서 다신 기무사 안간다고 생각했는데 기무사라기 보다 군부대가 모두 그런상황이면
그쪽으론 안쳐다 보는게 나을까요?
학교 선배가 외부명칭 제일정보통신소속으로 군부대 시스템 구축 및 운영/유지보수 업무에 피엠하고있다고 들었는
분위기가 늘 북한과 남한처럼 긴장의 연속에 싸움이 나두 피엠이 말리거나 판단해서 조정하기는 커녕 이긴사람편...식으로 처리되고해서(사실 위에 적은
학교 선배라는 분이 그렇다고 하네요. 학교다닐땐 그런줄 몰랐는데...
나간사람도 있고 좋지 않다던데
서울쪽에서 군대라고하면 삼각지/용산 쪽인데
쳐다보지도 않은게 좋을까요?
돈은 짜고 후불인 경우도 많으며 쓸데없이 많은 서류를 요구하고...
문제가 생기면 모두 업체 책임 입니다..
사실 군부대/공공뿐아니라 갑질하는곳은 모두다 문제발생시는 업체, 유지보수, 용역책임돌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할줄몰라서 유지보수 부르는 이유도 있지만 책임씌우기 하려고 유지보수/용역부르는걸로 알고 있구요.
그리고 문제가 생긴다 = 기업 X 국가 O
트러블 입니다...
농담으로 그러죠
기업끼리 쌈하면 변호사 끼리 싸우고 적당히
합의 하는데..이건 심하면 검사랑 싸워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