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형님댁에 PC 2대 케이스 교체 및 파워 교체 하는 겸 CPU도 교체 해 드릴려구 하는데요.
라나 고클럭이랑 헤카랑은 어떤거가 더 나은지요
다들 헤카가 좋다고 하는데요???? 둘다 똑같아 보여서요...
웹서핑 하고 주식 프로그램 하나 정도 돌릴것이고 2대 정도 케이스 교체 해야 하는데 너무 저사양인거 같아서요
지금 레고르 245인가 들어 있는데 약간 버벅이네요 헤카 정도 가면 체감이 될런지요.
아님 프로푸스 쿼드코어로 가는게 나을까요..
현상황은 메인보드 메모리 는 있구요 cpu 만 2개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레고르랑 사르가스에서 업을 해야 할것 같네요
오전 9시부터 저녁 12시경 까지 켜 놓는다고 하네요.
헤카랑 프로푸스 라나 를 사용을 해본적이 없어서...
아차차.. 칼리스토 도 있네요 데네브로 변신 가능하다는... 칼리스토로 할까요???
도통 모르겠네요... 조언 감사 드립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헤카나 프로푸스나 데네브나 가격차이가 크게 안나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저같으면 데네브로 가겠어요...
우선 최신 바이오스를 구하고 그 바이오스가 어디까지 씨피유를 지원하는지 파악한 후 쓸만한 CPU를 고르면 됩니다..
씨피유 교환때도 바이오스부터 업을 한후 교환해야 재대로 인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샌디 중고만 가도 정말 쾌적할거 같네요. TV연결용PC로 얼마전까지 라나 고클럭을 사용했었는데 유튜브마저 못따라가서 샌디로 바꿨어요.
속편하게 데네브로 가는게 편하긴 합니다.
헤카와 칼리스토 3개 사용해 봤지만, 코어 제대로 언락되는건 한개도 없었습니다. 성공했던건 조스마 딱 하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