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비추인데요....
내가 정말 돈이 남아돌고 사고싶은 차가있는데 그차가 돈주고 살려해도 우리나라에 안파는차라서 직수입하는경우가 아니라면 메리트가 전혀 없습니다
절차가...
현지에서 차량구입하고 현지에서 신차등록을한후에 수출에의한 말소과정을 거쳐야합니다...
일단 여기에서부터 문제가 됩니다... 현지 신차등록이 가능해야할려면 해당국가에 최소 영주권이 있어야하는거지요
(이걸 대행해주는 업체가 있긴합니다)
말소가되면 배태워서 보내는데 독착지에 입항과 동시에 보험에가입하셔야되고 하역->통관->세관을 거칩니다
다 끝나면 그차를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에서 형식승인 배출가스검사 소음인증을 받야야하고 그게 끝나면 신규검사 받고 차량 신규등록을하게됩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각각의 절차마다 비용이 들어갑니다 몇개월의 소요시간은 덤입니다
(보통 국내에서 정식으로 판매되는 수입차를 개인이 위와같은 정상적인 루트로 들여오게되면 국내에서 사는것보다 더 몇백에서 몇천만원 더 비쌉니다)
그리고 위에 앞서 언급한 인증의 경우에 국내의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합되지 않는 차량은 인증을 못받습니다
인증항목에 있는 기능은 무조건있어야합니다 하나라도 누락되면 인증불가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 인증항목에는 ABS ESC 등등이 들어있는데 이들 중하나라도 없는 차량은 당연히 인증불가입니다
이 인증항목에 포함되는 기능들은 국내에서 출고되는 모든 차량들에는 당연히 있고 수입되는 차량들에도 당연히 있어야 하는 법으로 보호받는 최소요건입니다
국가마다 의무장착기능이 다르므로 우리나라에서 필수인기능이 그나라에서는 필수가 아닌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부분을 정확히 파악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식 수입처의 AS는 당연히 직구이니까 불가입니다
만약에 신차가 아니라 중고차라면 중고차와 신차의 가격갭에 따라서 이득이 될수있으니 고려해볼만한 여지가 남아 있긴합니다
위에 강승훈회원님의 경우엔 본인의 차량을 들고온것이라서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굳이 끼워마추면 중고차를 수입하는경우에 해당합니다
제가 2010년에 포드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당시 뉴욕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거 (컨테이너에 들어가는걸로) 2500달러 냈구요. 와서 간단한 검사 받았습니다. 그때는 이삿짐으로 분류받아서 조금의 특혜가 있긴했지만 차이는 배기가스검사를 안받아도 된다는거라고 하더라고요. 제 차 깜박이가 노란색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거때문에 검사통과하는데 조금의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대행업체에 50만원 주고 통과 받았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관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세를 물었지요. 지금은 관세가 없습니다. 하지만 부가세는 내야합니다. 하지만 사업자로 들여오면 제가 내야하는 부가세에서 뺼 수 있으니까 그게 그거겠지요...
저의 여러 특이사항때문에 저는 다음에 차들여올때도 비슷한 형태로 들여올 계획이긴합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차가 두종류가 있긴합니다. (둘다 한국에서 판매가 안되고 있는차이긴 하지만)
저는 만약 외제차를 구매하더라도 이제는 무조건 미국에서 가져올 계획입니다. 한국에서 외제차 구매하는건 여러 위험성이 있더라고요... (보관문제 등등)
세금 붙는게 문제입니다.
차량가격에 운송료를 더한 가격을 기준으로 관세, 개별소비세, 교육세가 붙습니다.
그리고 최종 금액에 10%의 부가세가 붙지요. 6만불짜리 차를 운송료 3천불에 들여오면
통관하면서 세금으로 약 1만6천불이 붙습니다. 추가 인증비용까지 생각하면 비용적인 메리트는 거의 없어요.
저도 중고시세 만불짜리 차 이삿짐으로 가져오면서 세금만 거의 3백만원 냈어요.
1. 최소 영주권 없어도 됩니다. 미국의 경우 SSN만 있으면 차량등록 가능하며, 일본도 1년 이상 체류가능한 비자가 있고 외국인 등록이 되어 있다면 차량 구입해서 본인 소유로 등록하는 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2. 국내 배기가스 인증을 통과할 만한 차라면 몇 개월씩 걸리지 않습니다. 특히 현기차를 역수해올 땐 아무리 오래 걸려도 한 달이면 끝납니다. (다만 현지생산공장에서 만들어진 게 아니라 한국에서 만들어진 놈이라야 더 쉽습니다.)
3. 대행비용을 제외하면 실제로 한국에서 번호판 다는 데 드는 비용은 대략 300만원 정도입니다. 관부가세는 제외입니다. 만약 이삿짐이라면 배기가스 인증비용 100만원 정도 세이브 가능합니다.
4. 인증 중에서 배기가스 검사가 제일 까다롭습니다. 사실상 이걸로 수입가부를 컨트롤한다고 보면 됩니다. 나머지 검사는 형식적인 것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인증은 번호판을 발부받기 위함이고 통관시에는 보지 않습니다.
절차를 떠나서 한국에서 현재 팔리고 있는 현실적인 모델은 직구의 장점이 전~~혀 없습니다. 한국에서의 가격은 이미 현지 가격과 비슷한데다 배송료와 재등록을 감안하면 오히려 마이너스입니다. 구입을 할만한 차종은 한국가격과 현지 가격이 2배 정도 차이가 난다든가 아니면 한국엔 판매하지 않는 차량등이죠. 영주권이 아니더라도 자동차 구입은 가능하지만 현지 면허증이 필요합니다. 결국은 합법적으로 거주하고 있다는 증빙과 함께 현지 운전면허증을 소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어차피 운전면허증 받으려면 거주증빙도 해야 합니다.
직구하면 세금이 20% 정도지요. 부가세, 소비세 등. 물론 국내에서 판매하는 차들인 차값에 이미 포함되어 있지요. 등록세/취득세는 둘다 별도입니다.
또한 국내에서 수입차 제값주고 사는경우 거의 없습니다. 물론 몇몇 모델 빼구요.
구렇게 보면 직구가 금액적으로 보면 매리트 별루 없습니다.
요즘 그레이 임포터들이 되게 힘들어하더라구요. 배기가스 인증이 안 난다고... 사실상 업무 중단상태라고 들었습니다. JUC같이 편법을 쓰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JUC는 아예 직원을 후쿠오카에 1년 상주시키고 들어올 때 이삿짐으로 들여온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임포트 비용이 어마무시하게 비싸긴 하더라구요 (현지가 500만원정도 하는 미니 기준으로 대략 1800정도 생각하라고 하더군요) 그 외에도 직구는 위에 말한 이런저런 단점이 있고, 결정적으로 국내 차 값이 이제 웬만한 외국보다 쌉니다. 제가 미국에서 그레이로 들여올까 하던 차들이 결국 국내 정발되는데 가격적으로 볼 때 인증비용 수입비용 관부가세 제하니 한국이 더 싸더라구요...
즉, 그레이로 들여 오시려면 한국엔 영영 들여올 소식이 없는 차이거나, 아니면 클래식카만이 메리트가 있습니다. (물론 이삿짐으로 들여오는 업체라야 하겠지요) 제가 개인적으로 들여오고 싶은 차가 1971년 재규어 e-타입 v12인데 이넘이 대략 미국가격으로 7만불 정도 하더군요 (풀 리스토어 한 것입니다) 한국돈으로 1억 정도에 들여올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다음차는 미국에서 들여올 계획입니다...
내가 정말 돈이 남아돌고 사고싶은 차가있는데 그차가 돈주고 살려해도 우리나라에 안파는차라서 직수입하는경우가 아니라면 메리트가 전혀 없습니다
절차가...
현지에서 차량구입하고 현지에서 신차등록을한후에 수출에의한 말소과정을 거쳐야합니다...
일단 여기에서부터 문제가 됩니다... 현지 신차등록이 가능해야할려면 해당국가에 최소 영주권이 있어야하는거지요
(이걸 대행해주는 업체가 있긴합니다)
말소가되면 배태워서 보내는데 독착지에 입항과 동시에 보험에가입하셔야되고 하역->통관->세관을 거칩니다
다 끝나면 그차를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에서 형식승인 배출가스검사 소음인증을 받야야하고 그게 끝나면 신규검사 받고 차량 신규등록을하게됩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각각의 절차마다 비용이 들어갑니다 몇개월의 소요시간은 덤입니다
(보통 국내에서 정식으로 판매되는 수입차를 개인이 위와같은 정상적인 루트로 들여오게되면 국내에서 사는것보다 더 몇백에서 몇천만원 더 비쌉니다)
그리고 위에 앞서 언급한 인증의 경우에 국내의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합되지 않는 차량은 인증을 못받습니다
인증항목에 있는 기능은 무조건있어야합니다 하나라도 누락되면 인증불가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 인증항목에는 ABS ESC 등등이 들어있는데 이들 중하나라도 없는 차량은 당연히 인증불가입니다
이 인증항목에 포함되는 기능들은 국내에서 출고되는 모든 차량들에는 당연히 있고 수입되는 차량들에도 당연히 있어야 하는 법으로 보호받는 최소요건입니다
국가마다 의무장착기능이 다르므로 우리나라에서 필수인기능이 그나라에서는 필수가 아닌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부분을 정확히 파악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식 수입처의 AS는 당연히 직구이니까 불가입니다
만약에 신차가 아니라 중고차라면 중고차와 신차의 가격갭에 따라서 이득이 될수있으니 고려해볼만한 여지가 남아 있긴합니다
위에 강승훈회원님의 경우엔 본인의 차량을 들고온것이라서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굳이 끼워마추면 중고차를 수입하는경우에 해당합니다
미국에서 6만불짜리 차가 한국에서는 1억정도에 팔리고 있습니다... 그럼 약 3천만원차이인데요...
한국에 들여오는데 들어가는 돈은 약3백만원 정도 들어가고요... 그럼 약2천7백만원정도가 남는데 AS비용이 그정도 들어가지는 않지요...
그런데 한국에 들어오는 차랑 미국에서 파는 차랑 조금 다른점들이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기능들이 있는 옵션이 있는 차들을 한국에서 팔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다음차를 직구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들여오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3백만원은.. 미국에서 한국까지 운송비용인가요?
아니면 운송비용+각종인증검사비용 포함인가요?
운송비용+각종인증검사비포함 300만원이면..엄청 저렴한데요?
뉴욕기준 3000불이면 콘테이너에 따로 넣어서 들어옵니다...
켈리포니아에서 보내면 더 싸고요..
우선 해외발 차량을 구매하실때....
K로 시작하는 차대번호 차량은 한국에서 만들어서 인증면제라 큰 문제가 없는데....... (현대기아차....)
그 외의 차량은 성능시험을 하셔야 하는데 그게 약 6백정도 든다고 들었습니다.
컨테이너 이동시 2대이면 더싼데 1대이면.... 3백 넘는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현대기아차, 한국에서 제작된것이 아니면, 머리트가 없다고 들었습니다.(인증면제 때문)
해외에서 그냥 수입하시면 일 많구요...... 개인이 소유하던차량이면 인증 및 검사 취등록세 등의 면제로 많이 유리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
남들 안하는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참고로 예전에 그랜져 TG는 한때 직구 엄청했습니다. 그러다 지금은 다 시들해졌죠....
당시 뉴욕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거 (컨테이너에 들어가는걸로) 2500달러 냈구요. 와서 간단한 검사 받았습니다. 그때는 이삿짐으로 분류받아서 조금의 특혜가 있긴했지만 차이는 배기가스검사를 안받아도 된다는거라고 하더라고요. 제 차 깜박이가 노란색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거때문에 검사통과하는데 조금의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대행업체에 50만원 주고 통과 받았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관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세를 물었지요. 지금은 관세가 없습니다. 하지만 부가세는 내야합니다. 하지만 사업자로 들여오면 제가 내야하는 부가세에서 뺼 수 있으니까 그게 그거겠지요...
저의 여러 특이사항때문에 저는 다음에 차들여올때도 비슷한 형태로 들여올 계획이긴합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차가 두종류가 있긴합니다. (둘다 한국에서 판매가 안되고 있는차이긴 하지만)
저는 만약 외제차를 구매하더라도 이제는 무조건 미국에서 가져올 계획입니다. 한국에서 외제차 구매하는건 여러 위험성이 있더라고요... (보관문제 등등)
부가세 란 것은 최종 소비자가 내는 것이고 부가세 빼려면 그 차로 매출을 내어여 할텐데요
차량가격에 운송료를 더한 가격을 기준으로 관세, 개별소비세, 교육세가 붙습니다.
그리고 최종 금액에 10%의 부가세가 붙지요. 6만불짜리 차를 운송료 3천불에 들여오면
통관하면서 세금으로 약 1만6천불이 붙습니다. 추가 인증비용까지 생각하면 비용적인 메리트는 거의 없어요.
저도 중고시세 만불짜리 차 이삿짐으로 가져오면서 세금만 거의 3백만원 냈어요.
1. 최소 영주권 없어도 됩니다. 미국의 경우 SSN만 있으면 차량등록 가능하며, 일본도 1년 이상 체류가능한 비자가 있고 외국인 등록이 되어 있다면 차량 구입해서 본인 소유로 등록하는 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2. 국내 배기가스 인증을 통과할 만한 차라면 몇 개월씩 걸리지 않습니다. 특히 현기차를 역수해올 땐 아무리 오래 걸려도 한 달이면 끝납니다. (다만 현지생산공장에서 만들어진 게 아니라 한국에서 만들어진 놈이라야 더 쉽습니다.)
3. 대행비용을 제외하면 실제로 한국에서 번호판 다는 데 드는 비용은 대략 300만원 정도입니다. 관부가세는 제외입니다. 만약 이삿짐이라면 배기가스 인증비용 100만원 정도 세이브 가능합니다.
4. 인증 중에서 배기가스 검사가 제일 까다롭습니다. 사실상 이걸로 수입가부를 컨트롤한다고 보면 됩니다. 나머지 검사는 형식적인 것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인증은 번호판을 발부받기 위함이고 통관시에는 보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굳이 직구를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은 모델이 꼭 타고 싶으시다면야~^^
또한 국내에서 수입차 제값주고 사는경우 거의 없습니다. 물론 몇몇 모델 빼구요.
구렇게 보면 직구가 금액적으로 보면 매리트 별루 없습니다.
현지에서 타던 차나, 지인에게 중고로 싸게 구했다던가, 국내에 없는 차는 꽤 메리트가 있는걸로 압니다.
현K차의 경우에는 미국판은 참 좋지요.
일본에서 운전석이 왼쪽에 있는 차를 중고로 구입하면 싸다고 들었습니다... 그걸 들여오면 메리트가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즉, 그레이로 들여 오시려면 한국엔 영영 들여올 소식이 없는 차이거나, 아니면 클래식카만이 메리트가 있습니다. (물론 이삿짐으로 들여오는 업체라야 하겠지요) 제가 개인적으로 들여오고 싶은 차가 1971년 재규어 e-타입 v12인데 이넘이 대략 미국가격으로 7만불 정도 하더군요 (풀 리스토어 한 것입니다) 한국돈으로 1억 정도에 들여올수 있겠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