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된 1세대 맥북 프로가 하나 있습니다. 32비트 Core Duo (요나) 시피유가 들어있죠.
램도 최고 2GB 까지 밖에 지원 안하는 넘인데, 이 컴은 스노우 레퍼드 OSX 10.6 까지만 쓸 수 있습니다.
간만에 꺼내서 켜 봤는데... 사파리 브라우저도 버전이 너무 오래되서 이젠 애플 홈페이지도 제대로 안 나옵니다.
이 컴을 이대로는 활용할 방법이 도저히 없는것 같은데... (업글한 SSD와 정식 오피스 2011 깔려있는게 아깝긴 하군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윈도우나 리눅스를 설치하는게 최선이겠죠?
저는 리눅스도 불편하지 않게 쓰기 때문에 마음이 리눅스 쪽으로 좀 기울어 있습니다만, 어떤 배포판이 좋을지는 감이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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