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는 알씨는 기능이 좋아서 다른걸 사용못하고 있습니다.
알씨에 제가 원하는 기능이 많은데..
1. 확대한 이미지로 보고있다가 이미지를 닫고 다시 다른 이미지를 열어도 그비율이 유지되는 기능
2. 실제 크기로 바로 볼수있는 단축키
이게 아주 저에게는 유용합니다.
다량에 이미지를 볼때 특히 유용한데요.
단점이 있습니다.
1.확대비율이 너무 크게 설정되어있음[50, 100, 200, 300, 500%씩 확대]
2 처음 이미지를 열때 다른 뷰어에 비해 굉장히 느리게 열림
이 두가지만 해결되면 다른 뷰어는 거들떠도 안볼것 같은데
버전업을 해도 이것은 해결이 안되네요.
차선책으로 패스트스톤을 써보니 위에 알씨의 장점에 1번이 안되서 불편하고 그리고 다국어 지원을 안해서 한국어, 영어가 아닌 파일명을 가진 파일을 읽어오지못하더군요.
이미진이나 꿀뷰도 깔아봤는데
이것들은 제가 사용하기엔 너무 안맞아서 모두 지웠습니다.
1,2번의 기능이 있고 단점 1,2번도 없는 그런 뷰어 없을까요?
기능이 꽤많은 그런 것이면 될것 같은데요.
편집 기능같은건 별로 안쓰니가 없어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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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view
1. 배율고정 : 확대한 이미지로 보고있다가 이미지를 닫고 다시 다른 이미지를 열어도 그비율이 유지되는 기능
--> 가능 (Ctrl + NumPad / )
2. 100% 보기 단축키 ( * ) : 실제 크기로 바로 볼수있는 단축키
--> 가능 ( * )
단점이 있습니다.
1. 확대비율이 너무 크게 설정되어있음[50, 100, 200, 300, 500%씩 확대]
--> 알씨보다는 차이가가 적음. ... [30,50,70,100,150,200, ... ]
2. 처음 이미지를 열때 다른 뷰어에 비해 굉장히 느리게 열림
--> 이건 리스팅을 먼저하는 뷰어에서는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참고로 xnview가 알씨보다는 빠릅니다.
사진 띄우면 창 크기에 맞춰지고 마우스로 클릭하면 100%가 됩니다.
그 상태에서 다음 사진을 봐도 100%로 맞춰지며
마우스 클릭하면 다시 창 크기에 맞춰지는 형식입니다.
원하는 크기로 확대를 해도 마우스 클릭만으로 창 크기에 맞춰지고 다시 클릭하면 100%로 맞춰줍니다.
마우스를 길게 누르고 있으면 사진이 확대되었다가 떼면 원래 크기로 돌아옵니다.
마우스 더블클릭을 하면 리스트보기로 전환됩니다.
단점으로 말씀하신 부분도 개선이 됩니다.
제가 acdsee를 사용하는 이유는 jpg 기준 5메가 넘는 파일을 열때 빠르고
작은 파일이라도 다량 이미지를 열때도 제일 빠른 것 같습니다. (한 폴더에 파일 17000개)
요즘은 언급이 별로 안되길래 이젠 없는줄 알았네요.
답변 주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__)
1. 배율고정 : 가능 --> 기본 단축키가 지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자신에게 알맞거나 편한 키로 지정하면 됨.
2. 100% 보기 단축키 : 가능 --> 기본 단축키가 지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자신에게 알맞거나 편한 키로 지정하면 됨.
*** 참고로 이미진은 모든 단축키를 다 바꿀 수 있습니다. 단축키끼리 서로 충돌만 없다면 정상 작동합니다.
단점이 있습니다.
1. 확대비율 : 조절 가능 --> 기본으로 지정된 값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신에게 알맞거나 편한 키로 다시 지정하면 됨.
:::: 1,2,3, ... 이런 식으로 1%씩 증가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2. 처음 이미지를 열 때 : 이미진 (imagine)은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현저히 빠름. (원래 다른 프로그램의 플러그인으로 개발된 거라, 속도 저하가 생기면 중대한 결점이 있는 거나 마찬가지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