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게시판이나 다른 커뮤니티에 보면 인텔 스카이레이크에서 하이퍼쓰레드에 문제가 있다는데 어떤 문제인건가요?
설명을 해주신걸 보면 어떤 옵션으로 컴파일 했을 때, 문제가 발생할수 있다.... 인거 같은데,
개발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바이너리 실행)의 입장에서도 문제가 될 만한 소지가 있는건가요?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도 문제가 된다면, 회사에 공지를 올려서 하이퍼쓰레딩기능을 끄게 해야 할거 같아서요.
이곳 게시판이나 다른 커뮤니티에 보면 인텔 스카이레이크에서 하이퍼쓰레드에 문제가 있다는데 어떤 문제인건가요?
설명을 해주신걸 보면 어떤 옵션으로 컴파일 했을 때, 문제가 발생할수 있다.... 인거 같은데,
개발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바이너리 실행)의 입장에서도 문제가 될 만한 소지가 있는건가요?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도 문제가 된다면, 회사에 공지를 올려서 하이퍼쓰레딩기능을 끄게 해야 할거 같아서요.
가장큰 문제가 데이타 변형일듯 싶네요
인텔쪽은 저렇게 말이 나오니까 회피가 되는지 그부분을 안쓰는지 뭔지 알겠는데 다른 회사건 말조차 없더군요... 초기형 페넘 TLB버그외에는 거의 언급도 안하는 듯;
15개월동안 VM 2개씩 돌려가면서 써도 아무 문제가 없었던 것 봐서는 현재 제가 하는 일은 그렇게 복잡한 또는 특별한 연산을 하지 않는다 판단하고
그냥 켜 놓고 쓰기로 했습니다.
인텔 발표는 복잡한 조건하에서 발생한다 인데 정확하게 이 복잡한 조건이 뭔지 다들 모르니까요..
그 문재를 발견한 컴파일러 재작자의 경우도..
같은 바이너리를 10시간 즈음 반복해서 돌리다 보면 서너번 문재가 발생하더라 바이오스 업 하니까 12시간째 문재 없음... 수준으로 확인한것이라..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생길 수 없는 문재 입니다. 라고 장담을 해주지는 못합니다.
다만 그렇게 넓은 범위를 가진 문재가 지금껏 아수라장을 만들지 않았다는 데에서 막연하게 빈도가 높지는 않겠거니 뭔가 특별한 상황에서만 생기겠거니 하고 추측할 뿐.... 사실은 그때 발생했던 오류가 이문제였다 식의 상황일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