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시온궁금한게 하나 생겨서요.
안드로이드는 램 용량 차지를 왜케 많이 하나요?
Cpu 같은경우 다른 윈도우 모바일 플랫폼에 비해서
성능이 딸리는걸 써도 쾌적한데
램은 왜 4기가는 써야 될까요?
Cpu는 pc에 비해서 훨씬 뒤쳐지는걸 써도 되는데
램은 고용량을 쓰면서도 사용량이 많은게
왜그런지 궁금합니다.
궁금한게 하나 생겨서요.
안드로이드는 램 용량 차지를 왜케 많이 하나요?
Cpu 같은경우 다른 윈도우 모바일 플랫폼에 비해서
성능이 딸리는걸 써도 쾌적한데
램은 왜 4기가는 써야 될까요?
Cpu는 pc에 비해서 훨씬 뒤쳐지는걸 써도 되는데
램은 고용량을 쓰면서도 사용량이 많은게
왜그런지 궁금합니다.
안드는 가상방식
하드웨어 스펙으로 보면 안드가 월등히 높은 이유가 다 이런데서 옵니다.
윈도우 모바일도 8.1과 10을 써본결과 아직까지 최적화는 8.1에 손들어주고 싶습니다. 10부터 하드웨어도 따라줘야되고 8.1에 비해 인터페이스만 이쁠뿐 뭐가 무지 좋다라는 생각이 안드네요.
안드가 메모리를 많이 먹을수 밖에 없는 이유중 하나가 메모리 최적화가 잘 이루어지고 리소스 반환을 자주하게 되면 처음 로딩될때 시간이 지연됨을 느낄수가 있을겁니다. 저장메모리가 SSD라면 상황은 달라지는데 저장소 메모리 속도가 그리 생각만큼 좋지도 않기 때문에 램메모리를 많이 활용할수밖에 없을겁니다. 앞으로 스맛폰 저장메모리가 빠른메모리로 대체되면 또 상황은 달라지겠죠.
그 윈도우즈의 캐신됨+대기모드 로 잡히는 공간과 같은 용도로 사용중인게 대부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앱 스위칭 같은 상황에서의 경험을 좀 향상하기 위해서요..
IOS든 안드로이드든 앱 하나나 혹은 실재 멀티 태스킹이 돌고 있는 앱들이 소비하는 앱은 1기가 도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IOS가 램이 적어도 별 문재가 없는것 처럼 느껴지 지유중 몇가지를 들면...
특히나 IOS의 경우는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어플리캐이션을 엄격하게 통재하기 때문에 매모리가 부족해도 딱히 경험상 차이가 나는 경우가 드문것도 있고
안드로이드 폰 재조사가 램은 대량으로 때려 박고 나서 메모리 절약등을 위해서 대기중인 앱들을 강재로 꺼 버리도록 최적화를 해서 실재로는 극히 일부만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것도 이유중 하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