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위에 있는 에어컨의 경우 관리사무실에서 자기네 맘대로 마구 요금을 메겨버립니다... 사실 저한테 좀 걸렸는데... 뭐냐면 제가 천정에 달려있는 에어컨을 안쓰거든요 그런데 요금이 막 나와서??? 이건 뭐지요? 하고 따진겁니다... 그래서 지금 계속 참고 안쓰고 있습니다... 또 걸려봐라 각오해라... 이거죠...
그럼 그냥 전기요금은? 이것도 관리사무실의 부조리때문에... 콘센트에 꼽아쓰는건 모두가 나누어 씁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런데 관리사무실에서는 우기고있습니다... 계량기가 따로 있다고.... 그래서 제가 계량기좀 보자고 했더니 안보여줍니다... 왜지요? 혹시 없는거 아닌가요?
여하튼 이상한점들이 좀 있어서 그걸 가려냄과 동시에 관리사무실에서 임의로 만들어내는 전기이용료가 사실이 아님을 따져서 관리비에 포함되어있는 전기요금을 좀 적게 내보려고하는거죠... 돈도 돈이지만... 운영방식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요.... 근데 왜 거짓말까지 꼭해야하나요? 그걸 밝혀서 관리사무소장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보려고요.... 제가 관리사무소장 하고 싶네요...
에어컨 = 차가운 공기 만들면서, 제습도 되면서 더운공기가 실외로 배출==> 건조하고 시원한 공간
제습기는 여름에 습기가 높아서 방안이 꿉꿉할때 제습용도
혹흔 겨울에 결로가 생길때 습기 제거하는 용도, 실내에서 빨래말리는 용도 등으로 사용합니다.
( 겨울철 결로 제거용으로 좋습니다. )
사람이 쾌적해지는 목적이 아닙니다.
참고로 에어컨 제습기 둘가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 당 전력 소모 자체는 에어컨을 제습모드나 약 냉방으로 돌리면 더 적은 경우도 많은데,
대신에 제습 능력도 더 떨어지고 모은 수분을 배출하는 속도가 느려서 효율이 떨어집니다.
그러니 실내 습도를 낮추는게 목적이시라면 제습기를 돌리는게 더 낫고,
후덥지근해서 습도를 낮추시려는 거라면 그냥 에어컨을 돌리시는게 더 시원합니다.
다만 뜨거운 바람이 실내로 나올뿐....
사람이없는 옷방이나 제습기틀면모를까 사람ㅇ이있는공간은
에어컨있으면 에어컨사용하는게 훨씬낫습니다
그리고 특히 빨래 널어놓은 상태라면 더욱더 좋구요.
4년째 애용중입니다.
동일 에어컨에 있는 제습 냉방기를 사용시
둘다 전기차이 안나는 것을 결론 났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MPXeUQq3Ck
오해 하지 마세요 같은 기능이므로 전기료 같게 나옵니다.
인버터 기능이 있느냐 없느냐 이차이가 가장 큽니다.
에어컨 냉방기 제습 기능 전기세 같게 나옵니다.
천정위에 있는 에어컨의 경우 관리사무실에서 자기네 맘대로 마구 요금을 메겨버립니다... 사실 저한테 좀 걸렸는데... 뭐냐면 제가 천정에 달려있는 에어컨을 안쓰거든요 그런데 요금이 막 나와서??? 이건 뭐지요? 하고 따진겁니다... 그래서 지금 계속 참고 안쓰고 있습니다... 또 걸려봐라 각오해라... 이거죠...
그럼 그냥 전기요금은? 이것도 관리사무실의 부조리때문에... 콘센트에 꼽아쓰는건 모두가 나누어 씁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런데 관리사무실에서는 우기고있습니다... 계량기가 따로 있다고.... 그래서 제가 계량기좀 보자고 했더니 안보여줍니다... 왜지요? 혹시 없는거 아닌가요?
여하튼 이상한점들이 좀 있어서 그걸 가려냄과 동시에 관리사무실에서 임의로 만들어내는 전기이용료가 사실이 아님을 따져서 관리비에 포함되어있는 전기요금을 좀 적게 내보려고하는거죠... 돈도 돈이지만... 운영방식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요.... 근데 왜 거짓말까지 꼭해야하나요? 그걸 밝혀서 관리사무소장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보려고요.... 제가 관리사무소장 하고 싶네요...
저희도 장마철 빨래건조용으로 제습기 씁니다..
전기는 예민하게 재보진 않았지만 비슷할듯 합니다..
전집이 에어컨을 25도로 내려도 습도가 안내려갔거든요
24~23은 춥고요
지금집은 에어컨만 26도 고정해도 습도 55% 이하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제습기 저번주에 팔아버렸습니다.
에어컨도 상시 최대 전력으로 돌진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