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볼 탄 하고 비비탄 은 틀린것이죠???

늘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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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건 뭔가요?


페인트 탄이 원래 BB탄 보다 싼것인지?


아님 BB탄 호환인 것인지?


물에 불리면 커지는 것인지?


이것의 정체를 알수가 없습니다....


식물 끼우는 용도 되는것 같고....


이건 무슨 용도로 쓰는 것인가요?

늘파란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알리에서 놀고 있다가 발견한 것인데....

정체를 모르겠습니다......
잘 찾아보면 집 구석에 BB탄 총 어렸을때 제작한 아카데미 제품이 있을텐데...
BB탄에 맞으면 1만개니 이거나 사다가 심심하면 사격 놀이나 해 볼까 하는 생각이...^^
김준연 2017-07
BB탄과 페인트탄(페인트볼)은 전혀 다릅니다. BB탄은 원래 산탄용 쇠구슬 가운데 BB규격으로 만든 탄을 말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이 BB규격 크기를 갖는 플라스틱탄을 말합니다. 페인트볼은 당연히 전용 총기용으로 페인트가 들어 있는 것입니다. BB탄은 맞아도 피격 판정이 어렵지만 페인트볼은 맞으면 당연히 페인트가 묻으니 피격 판정이 가능합니다.

대신 페인트볼도 재질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싼 것일수록 그리 친환경적이지도 않고 잘 지워지지도 않습니다.
     
아무리 봐도 규격이 6mm 비비탄 규격 같아서요....

페인트탄은 훨씬 큰것 아닌가요?
페인트탄을 페인트 푼 물에 담가서 불려서 만드는 건가요?

흠...
KIM승용 2017-07
이거
애들이 가지고 노는 개구리알이라고 아시나요 플라스틱인데 물어 넣어두면 저만치 커지구요
방향제안에 들어있는 말랑말랑한 구슬 있죠
그겁니다. 저걸 쏘는 총이 따로 있어요
재작년에 중국에 갔는데 애들이 엄청 재미있게 놀더라구요 맞으면 터지는데 터진다기보단 깨집니다.
비비탄보다 안전해요

http://blog.naver.com/dresson1/220513029855
     
아 그런 총이 따로 있군요....

쩝...
제가 고딩때 한국에 들고 들어오다가 빼앗긴 BB총은 쇠BB를 쏘아서 공항에서 빼았겼죠...
제가 사용했었습니다. 저초등학교때는 고가였는더ㆍ  일반bb탄총 중 압력으로만 쏘는 총들은 다사용 가능합니다. 날라가  충격이 가해지면 표피가 부서지며 페인트가 묻게되는 제품 인데  페인트가  수성도있고  유성도  있습니다.  유성 사서  잘못 쏘면 옷이나 차량 도색  물어줘야합니다.  제품이  좋지못한 페인트 bb탄은  보충량  문제로  조금 더커서  막혀서  총이 고장 날수도  있어요.  초딩때  정말 비싼총  한자루 20만원 정도 했던기억 나네요. 가스충전해서  100연발도  쏘곤 했네요.  우지 였던가 총종류가.
아무튼  이거쏟다  옷값도  물어주고 차 세차도  해주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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