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h81m-S2PV 보드 사용중이었고 4670에서 4790k로 cpu교체를 하려고 했는데..
켜졌다 꺼지기만 반복하는 무한 부팅 증상이 계속 나타나더군요.
그런데 4670을 꽂을 때는 그런 현상이 없고 4790k만 꽂으면 그런 현상이 나타나서.. cpu문제인가 싶었는데
h81 보드에서 하스웰 리프레쉬를 사용하려면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해야한다고 해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최신 버전으로 해봤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무한 부팅되는 현상은 사라졌는데 이제는 4670, 4790k 둘다 꽂아봐도 화면 출력이 안되더군요..
이건 대체 무엇 때문일까요..?
메인보드 핀 휨이라든가 램 장착 등은 다 확인을 해봤습니다. CMOS 초기화도 해봤고..
모니터 dp포트도 그래픽카드에 제대로 연결 되어 있구요.
바이오스 업데이트 이후 건전지랑 그래픽카드, 파워 선도 빼놓고 10분 정도 있다가 돌려봤는데..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잘못하면 벽돌이 된다는 말은 듣기는 했는데
검색해서 절차대로 해봤는데 왜 이러는건지.. 혹시 짚이시는게 있으신지요.
만약 벽돌이 되었다면 보드는 더이상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는건가요? 폐기를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Â÷¶ó¸® Áß°í·Î ±¸¸ÅÇÏ´Â°Ô ´õ ³ªÀ» °Í °°Àº ´À³¦ÀÌ..¤Ì¤Ì
ÀÏ´Ü ¼ö¸® º¸³»½Ã±â Àü¿¡ pci-e ÀåÄ¡ ´Ù »Ì°í ³»Àå±×·¡ÇÈÀ¸·Î ºÎÆÃÇغ¸¼¼¿ä.
¹é¾÷¹ÙÀÌ¿À½º°¡ ÀÖ¾î¼ º¹±¸ µÉ °¡´É¼ºÀÌ ÀÖ½À´Ï´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