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잘 활용해먹은 Sysprep....
환경적 특성상 동일한 어플리케이션 라이센스를 활용하기 위함과 OS의 설치 편의성 때문에 Sysprep을 사용하는데
EFI 시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시리얼 라벨이 아닌 디지털 인증 시대에 있어서
Sysprep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고민중입니다.
기존에는 예약파티션등 잡다한 것을 제외하고 단일 파티션으로 Sysprep 작업 후 덤핑 하는 식으로 관리 했었는데..
Legacy 에선 문제가 없지만 언제까지 EFI를 외면할 수도 없는 문제이니...
혹 전혀 다른 스펙의 제품을 가지고 EFI 상태에서 Sysprep 가능한지... 혹은 테스트 해 본 경험이 있느신 분 있으신가요?
성공하면 작업 효율성을 엄청 높일 수 있는데... 삽질을 해야 정확하긴 한데...
일단 가능성 부터 열어놓고 시작하는 삽질이 능률 높은지라...
회원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ªÀº±Û Àϼö·Ï ½ÅÁßÇÏ°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