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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ü½Ã¿Â 2017-07 2017-07-26 17:01:16 Á¶È¸ 3708 Ãßõ 1
현재 카뮈의 이방인, 헤세의 데미안 정도 읽고 그정도 책은 읽을만 합니다.
그 외에,
수레바퀴아래서
페스트
위대한개츠비
1984
고도를 기다리며
정도 기억에 남네요.
해당 시대상을 알수 있는 소설, 기본적인 소양을 가질 수 있는 소설을 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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