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돌이슬픔이처음은 그냥 회로를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bms 넣은 충전지)
짜릿짜릿 전자회로 / diy 를 구입했습니다.
gpio 를 이용하면 컨트롤러로 사용하여 제어가 가능할거 같았습니다. (active balance bms 넣은 충전지)
아두이노 가 눈에 띕니다.
성능이 딸려서 이것저것 시키면 다운된다는 글을 봅니다.
라즈베리 파이가 오리지날이라고 합니다.
바나나파이가 성능은 갑이라고 합니다. 근데 GPL 어겨서 뭐가 지원이 안되고 막 그렇다고 합니다.
비글보드가 성능도 좋고 뭐도 좋고 다좋답니다. 문서도 없고 지원이 빈약하다고하네요 ....
뭘골라야 하죠 ?
일단 구관이 명관이라고
일단 라즈베리파이 3b 와 zero w 를 장바구니에 넣어 두었는데. 둘다사면 돈낭비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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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운된다고 치면, 그냥 잘못 만든거에요. avr 한계 넘어가는데 그냥 쑤셔넣고 돌아가길 기대 한다거나.
스태틱 데이터가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bms 정도로 코드크기가 avr 한계 넘어가지 않습니다.
avr 한계 넘어가도록 짰다고 해도 mbed 지원되는 st 뉴클레오 보드 쓰면 그만이고요.
아두이노부터 해 보세요. 라즈베리하곤 많이 다릅니다...
바나나파이는 라우터보드처럼 만든거 말곤 올위너인데 올위너 소스코드 너저분하고 지원 잘 안되는거 유명합니다. 락칩도 마찬가지고...
비글보드는 간단하게 비교하면 갤럭시 S 1 성능입니다. 옛날 칩+옛날 보드라 안좋습니다.
아두이노 부터 해보겠습니다
작은거 필요하시면 아두이노 나노도 좋습니다
요놈은 주로 usb관련 프로젝트를 할때 유용합니다
내가 시킬 일이 (범용적 기능의) OS가 필요하냐 아니냐? 차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