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능한지요.
상세 내용은 해당 사이트에 들어 가시면 보실수 있는데요..
전세계에 있는 일반 pc 나 관공서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를 연결하여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를 한다는 것 같은데요.
평균 500달러 기준에 15달러면... 3%의 금액으로 같은 서비스를 사용할수 있고..
또한 분산이 되어 있어서 데이터가 안전하다???
전세계적으로 흥행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이게 가능한지요.
상세 내용은 해당 사이트에 들어 가시면 보실수 있는데요..
전세계에 있는 일반 pc 나 관공서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를 연결하여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를 한다는 것 같은데요.
평균 500달러 기준에 15달러면... 3%의 금액으로 같은 서비스를 사용할수 있고..
또한 분산이 되어 있어서 데이터가 안전하다???
전세계적으로 흥행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최악의 수익률이던데...
뭐랄까 기술적인 솔루션으로 가능하게 만든다기 보다는 그.. 저같이 평범한 사람이 보기엔 좀 미묘한 면이 있네요....
블록체인 기반이라 효율은 일반적인 중앙집중화된 서버에 비해서 떨어집니다.
효율이 떨어지는데 어떻게 더 싸게 재공하냐?
요는 서비스 재공자가 싸게 팔도록 만드는데 있습니다.
아니 중앙집중화 해서 효율 높인 서비스 재공자 들도 아슬아슬 수지를 맞추는데 어떻게 더 싸게 팔도록 만들지???
두가지 방법이 작용하는데
첫째는 매우 쉽게 팔수 있도록 하는겁니다.
클라이언트에게 재공받은 데이터를 잘게 쪼개고 페러티 생성하고 암호화 하고 여러 복사본을 만들어서 뒤섞은 다음 분산된 서비스 재공자에게 맞깁니다.
충분히 많은 스토리지 공급자에게 중복 분배 됨으로 스토리지 공급자는 내용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서 신경쓸 필요도(암호화 되어서 털리거나 날려도 책임질 필요가 없고...) 컴퓨터를 항상 켜둘 필요도(한사람 빠저나가도 같은 내용을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들이 네트웍에 대기하고 있으므로...) 없습니다. 아주 쉽게 자신의 스토리지 일부와 네트워크 역량을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판매 할 수 있는거죠. 그러니 가격이 아주아주 낮아도 놀리느니 잠시 켜두고 돈 받자 느낌으로 파는 사람이 나올 수 있는거죠...
두번쨰로는... 그냥 돈을 적개 주는겁니다.
예.. 뭔가 미래에 대한 기대.. 스토리지 자원은 날이 갈수록 싸지니 지금 서비스 재공하고 받은 시아 코인으로 난중에 훨씬 많은 스토리지를 내가 땅겨 쓸 수도 있겠지.. 라거나.. 와와 가상화폐 폭등한데 시아도 벌어두면 폭등하겠지... 마인드로 손해를 보면서도 스토리지를 공급해 주는 사람이 있는거죠....
그래서 장기적으로 이 구도가 유지될 수 있는가는 그을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