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릭입니다.
구형 노트북에 장착하려고 메모리를
어찌 저찌 해서 운 좋게 구했는데요 저전력 신형이라 호환이 안되네요 ㅜㅜ
제 노트북이 레노버 W500 이라서 슬롯당 4G에 양면 16칩짜리 메모리까지 가능하다는데
이제품은 양면 8칩 메모리네요~
그래서 이제품을 호환되는 메모리로 바꿔야 되는데요...
사진은 제 가 가지고있는 마이크론사의 저전력(1.35V) DDR3 4G 양면 8칩 메모리 사진이구요
이 제품과 같은 처리속도의 일반전력(1.5V) DDR3 4G 양면16칩을 비교했을때 값어치 차이가 궁금합니다
이인권
검색도중에 제품 내용중 PC3L 에서 L이 저전력을 가리킨다고 봤거든요
http://rootfriend.tistory.com/487
구형제품은 현재 생산되지 않아서 구하기가 어렵지만...
찾는사람이 많은 이유로 신형제품에 비해 값이 더 나갑니다. (수요와 공급의 원칙)
헌데.. 질문의 요지가 일반전력의 구형제품이 저전력 신제품보다 값어치가 더 나가느냐인지
양면 16칩 제품이 양면 8칩 보다 값어치가 더 나가느냐 둘중에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 ^^;;
일반전력 4G양면 16칩과 위 제품인 저전력 4G 양면8칩을 비교했을때를 여쭤본겁니다.^^
제가 글주변이 조금 없었나 봅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저거 2개줘야 1.5v 4G 구할겁니다. 모듈당 용량이 커질수록 가치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저전력은 하스웰급 이상에서 사용한거라 기본장착된 모듈도 4GB이상이고 8GB 모듈도 구하려면 구하지만,
일반은 그 이전 플랫폼에서 사용한거라 4G짜리가 그나마 구할 수 있는 한계이고, 보통 당시 노트북에 2G 짜리 2개가 박히거나 했기 때문에
4GB짜리의 가치가 꽤 높은 편입니다.
그게 아닌 정 반대이군요^^
처분 시 참고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꺼꿀로 중고를 사게 되면 금값으로 사야 될 것입니다..
옛날에 저전력 메모리 중고로 팔아버리고 (일반메모리 밖에 안 먹어서)
일반메모리 샀는데 피눈물 나더라고요..
그래서 DDR3-10600S 4GB짜리 넣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