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들 주문할때 제돈으로 구매해서
아직 그돈 못받았는데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그회사가 탈세랑 불법적인거 다하는데 협박을 해야할까요?
거기 사장이 일처리가 엄청 느려서 준다곤 하는데 언제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 개인 물품들도 출입 권한이 없어서 못가져오고있습니다.
물건들 주문할때 제돈으로 구매해서
아직 그돈 못받았는데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그회사가 탈세랑 불법적인거 다하는데 협박을 해야할까요?
거기 사장이 일처리가 엄청 느려서 준다곤 하는데 언제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 개인 물품들도 출입 권한이 없어서 못가져오고있습니다.
조금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돈이라면 자주 재촉하시기 바랍니다.
큰 돈이라면 법률구조 공단의 도움을 받아서 소액심판 신청하시면 됩니다.
출석요구 받으면
판사 앞에서 사실여부 확인해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130도 큰 돈입니다.
받아야죠.
사장이 인정은 하고 있나요? 가 중요합니다.
이게 어떤 강제성은 없지만 상대방은 압박이 되기때문에 마음이 편치는 않죠.
그 정도에서 마무리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소액심판도 그렇고 돈 몇푼때문에 압박이나 스트레스 받는게 싫거든요.
단위가 커지면 다르겠지만 130만원 정도의 돈으로 피곤하게 살고싶은 사람은 없을겁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충분히 받을수 있다고 봅니다.
3통 작성해서 우체국에서 내용증명 등기로 보내시면 됩니다.
한판에 끝나는 게임이겠네요.
채무자에게 15일간 소명 기회를 주는데 채무자가 이의제기 하면 자동으로 소액심판으로 넘어가고
이의제기 하지 않으면 지급명령이 확정됩니다.
참고로 확정된 지급명령은 민사재판에서 승소한 정본과 동일한 효력을 갖고 있습니다.
확정된 지금명령 정본으로 경매및 압류 추심이 가능합니다.
채무자가 줄 생각이 있거나, 확실히 줘야 하는 돈이면, 지급명령 들어오면 어지간하면 줍니다.
그래서 소액심판 들어가기전 먼저 지급명령부터 넣는게 절차인데.... 보통은 지급명령은 많이들 생략하시더라고요.
가까이 해서 좋을 게 없는 사장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