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다 TLC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믿을 수 있는 물건은 삼성 850 EVO 아니면 마이크론 MX300뿐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인텔도 TLC로 가고 있고 그 이후 나온 일반형 인텔 SSD에 대해 2CPU에서도 '하악하악~'을 하는 모습이 안 나온다는 점을 생각해보시면 현재 상황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같은날 구입한 인텔 SSD 535 120g 가 6개월 차이로 운명하였습니다.
하나는 데이터가 읽혀서 살렸는데 하나는 쓰로틀링이 걸리면서 죽어 버림니다.
그전에는 인텔 만 사용했는데 지금은 삼성 만 구입하고 있습니다.
삼성도 같은 증상이 나오기 시작하면 인텔로 다시 가야죠 ^^
세계에서 리테일로 제일 많이 팔리는SSD가 에보입니다.
950 960 EVO는 쓸만합니다.
그 이하 번호의 의 EVO시리즈에 워낙 크게 데여서, EVO는 보이는 족족 언제 박살나도 상관 없는 외장 하드용도로만 돌리고 있습니다.
SSD 라면 개인적으로는 인텔을 추천합니다
회사의 대응 때문에 믿고 거르는 거겠죠.
문제가 대두 되었을 때 대응을 보면..
국내 : 니맘대로 지껄여라. 유저 불량이다..
해외 : 확인해보겠다.
XX차랑 똑같죠.
주어를 생략했습니다. 하하.
하나는 데이터가 읽혀서 살렸는데 하나는 쓰로틀링이 걸리면서 죽어 버림니다.
그전에는 인텔 만 사용했는데 지금은 삼성 만 구입하고 있습니다.
삼성도 같은 증상이 나오기 시작하면 인텔로 다시 가야죠 ^^
딱 2년 정도 되었는데 아직까지 딱히 문제가 보고된 건 없네요.
다만 아시다시피 현재 램값이 올라서 ssd값도 덩달아 올랐네요.
2TB를 넘는 모델은 일반용은 TLC로만 다 나오는거 같네요.
그저 요거 딱 만들어라~~~
하청 수준입니다
그이상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솔직히 성능에 있어서는 큰 차이 없고, 품질역시 괜찮기 때문에 많이 팔리는 거겠죠.
질문자님께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삼성이라는 기업에 대한 이미지 때문이라고 봅니다.
삼성 충분히 쓸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