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에서 대기실 환자 부르는 용도로 쓰고 싶습니다
거리가 한 5-6미터 되는데 그동안은 소리 높여 불렸는데 나이드니까 힘드네요
이런 용도로 쓸 무선 스피커 마이크 시스템 없을까요?
마이크는 작아서 몸에 붙이고 손으로 누르면 소리가 전달이 되고 떼면 전달 안되고..
스피커는 대기실에 놓고 쓸수 있는..
감사합니다
진료실에서 대기실 환자 부르는 용도로 쓰고 싶습니다
거리가 한 5-6미터 되는데 그동안은 소리 높여 불렸는데 나이드니까 힘드네요
이런 용도로 쓸 무선 스피커 마이크 시스템 없을까요?
마이크는 작아서 몸에 붙이고 손으로 누르면 소리가 전달이 되고 떼면 전달 안되고..
스피커는 대기실에 놓고 쓸수 있는..
감사합니다
가장 효율이 좋은건... 엠프 하나 가져다 두고 무선 마이크랑 리시버 하나 달아서 사용하시는걸로...
굳이 PC를 이용해서 하시겠다면 당장은 블루투스 같은걸 이용해서 저렴하게 구현이 가능하겠지만... 한계가 극명합니다...
말로는 10미터까지 커버된다지만... 실상은 바로 옆에두고도 간혹 끊기는 물건입니다 벽이 있거나 장애물이 있으면 몹쓸 수준이고 와이파이와 같은 동일대역의 다른신호에도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근데 굳이 무선 마이크여야할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엠프는 마이크 근처에 위치시키고 탁상용거치대에 마이크 물려놓고 말씀하시는걸로...
엠프랑 스피커 연결은 선이 가야겠지만...
꼭 무선마이크를 사용하셔야한다면... 무선 마이크 시중에 많습니다
다만... 스피커를 무선으로 연결하는것은... 좋지 못한 생각입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800481056
이런거죠. 물론 더 헐하고 작은것도 있는데, 믿음이 안가네요...
개인적인 의견은..
리시버는 최대한 가깝게 놓으신 다음, 스피커선을 대기실까지 끌고가시는게 더 음질이 좋습니다.
AKA지니님 말씀대로, 블르투스는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소리지르는 자신을 보실 수 있게 됩니다..
이런 거 하나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환자분들 계신 곳에 스피커만 항상 켜 두고 필요할 때에만 미수맨님 마이크 켰다 끄면 됩니다. 이 정도면 웬만한 교실 크기의 공간은 커버 가능합니다.
누르는 동안에만 작동하는 PTT 마이크 찾는제 쉽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