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하세요..
요즘에 전동킥보드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조금 알고 있으니..
타다보니 딱 펌웨어 불량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이 펌웨어가 속도와 제동에 관려되어있고..
(급발진 비슷합니다. 설계결함X 펌웨어 100프로입니다. )
사고가 발생할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크게 납니다..
만약 사고가 발생한다면 누구 책임일까요?..
!...
안녕하십하세요..
요즘에 전동킥보드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조금 알고 있으니..
타다보니 딱 펌웨어 불량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이 펌웨어가 속도와 제동에 관려되어있고..
(급발진 비슷합니다. 설계결함X 펌웨어 100프로입니다. )
사고가 발생할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크게 납니다..
만약 사고가 발생한다면 누구 책임일까요?..
똑같은 증세가 있네요.
현재 법은 문제가 있다는 걸 소비자가 증명하는 구조라서요
전세계 전자의 제조 90%는 아마도 중국이 할 것입니다..(거기 관련된 프로그래밍도 마찬가지)
국산이라고 판다면 제조나 기초기술은 다 중국에서 수입하고 우리나라에는 박싱 정도해서 판다고 보는게 맞을 것입니다..
원산지 표시가 어디인지 확인해보세요..
그런데.. 누구의 책임일까요?..
일단 본사에 컨텍을 걸었는데..
토요일 일요일 걸려서 아직 답변이 없네요..
제조사에 연락을 취했는데..
지금 말이 없어서..
전동킥보드 커뮤니티 사람들에게 조심하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책임이란 일종의 법적 책임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식으로 회사가 이해하면 개인대 회사의 법적 싸움으로까지 번질수 있습니다..
좋게 해결할 수 있을때 좋게 해결하시고 정 답이 안나온다고 보시면 제품 환불 정도에서의 타협으로 끝내는게 좋아 보입니다..
(다른 회사 제품도 많은데 머하러 머리 아프게..)
아니면 엔지니어의 똥고집및 젊은 나이의 혈기로 죽을 때까지 끌고 갈수도 있겠죠..
무슨 근거로??
법적으로 그렇다는 근거자료 내놓으시오..
아니면 우리는 팔 줄 밖에 몰라...
#2 : 제조회사에서는 (좀 좋게 나갔을때)
자료 주면 검토해보고 시정해보도록 노력할께...
(자료 만드는데 시간/돈이 투자가 됨)
머 그런 페턴이 전개되지 않을까 하네요..
요청 및 요구는 할 수 있지만 강제로 개선하라는 권리는 아직은 소비자에게는 없어 보입니다..
"신차로 구입한 자동차에 결함이나 하자 등이 있는 경우에는 「소비자기본법」을 근거로 마련된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16-15호, 2016. 10. 26. 발령·시행) 별표 2 제9호에 따라 그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라고 소비자기본법에 명시되어있습니다
분쟁 조정 해결 기준이 있으며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안에 초기 차량 결함으로
국토부장관이 귀사에 부품이 이상이 없는지 귀사의 부품을 조사할 권한과
시정을 요구할 권한이 있습니다.
고로 그냥 고쳐주시면 좋겠습니다.
2. 기달려봐야죠뭐 하하..
1번찾다가 눈알 빠질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