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3800이면 한참된건데...
듀얼모니터 쓰거나 해상도가 높으면 저가드로는 오히려 더 나빠집니다. 듀얼부터 색상출력이 손실되는걸 직접 봤습니다.
AMD 제품을 약간 꺼리는 이유가 사진하는 사람들이 출력을 하게되면 모니터 색상이 너무 강하고 출력은 약하고 하니까 그거 잡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는걸 봐왔습니다.
그래서 NVIDIA 제품으로 보급해서 평준화 시키는거죠.
구지 전문가용 카드 쓰게하지말고 데스크탑용 카드를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 AMD는 270 정도 NVIDIA는 960 정도면 무난하지 않을까해요. 최신거는 560 정도면...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은 일종의 표준화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모니터는 세계각국의 여러나라에서 생산하고, 패널도 각각 입니다.
이렇다보니 각회사별, 모델별 모니터의 출력색상은 모두 틀릴수 밖에 없는 구조 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서 기준이되는 표준출력색상을 만들어 놓고, 이에따라 일정한 장비를 이용해 정해놓은 표준출력색상에 근접하도록(100% 매칭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하는것을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한다고 합니다.
회사별 제품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국내업체들은 x-rite 사 제품을 선호 합니다. 이전 경쟁업체인 그레탁맥베스를 흡수하며 색체측정장비 업체로서는 거의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데이터컬러사의 스파이더 시리즈가 있으나 저의경우 예전에 스파이더2 를 구입후 한번 사용후 바로 중고로 방출한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버전업되어 좋아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X-rite 사의 i1 pro 나 컬러멍키 추천하며 이름에 pro붙은게 좋기는 하나 비쌉니다. ㅡ,ㅡ
보통은 캘리브레이션 하실텐데요.
파이어쥐엘이면 더 좋고요
색감차이가 있다지만 그래픽카드보다는 모니터나 캘리 상태가 문제일 것 같습니다.
듀얼모니터 쓰거나 해상도가 높으면 저가드로는 오히려 더 나빠집니다. 듀얼부터 색상출력이 손실되는걸 직접 봤습니다.
AMD 제품을 약간 꺼리는 이유가 사진하는 사람들이 출력을 하게되면 모니터 색상이 너무 강하고 출력은 약하고 하니까 그거 잡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는걸 봐왔습니다.
그래서 NVIDIA 제품으로 보급해서 평준화 시키는거죠.
구지 전문가용 카드 쓰게하지말고 데스크탑용 카드를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 AMD는 270 정도 NVIDIA는 960 정도면 무난하지 않을까해요. 최신거는 560 정도면...
참고하겠습니다
제 경험상 하드웨어 교체로는 누런, 불근, 퍼런 끼는
잡기 힘듭니다.
막상 잡고나면, 결과물의 색상이 바꼈다고 클레임들어 올껍니다.
CMS솔루션을 구축하거나, 색상에 대한 심리적 협상을 하셔야합니다.
옜날과 틀려 그래픽카드 거의 신경쓰지 않습니다.
사진작업만 하다보니 3d 필요없어 저가형 그래픽카드를 주로 사용합니다.
저도 모니터에 한표 합니다.
델 울트라 계열중 고가형이 가장 무난 합니다.
eizo 같은것들은 너무 비싸서..
모니터 캘리는 꼭 하셔야 하구요.. 출력까지 하신다면 cms 필요 합니다.
모니터튼 캘리를 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요? 궁금해서
아주 저렴한 것을 추천해줄 수 있나요?
모니터는 세계각국의 여러나라에서 생산하고, 패널도 각각 입니다.
이렇다보니 각회사별, 모델별 모니터의 출력색상은 모두 틀릴수 밖에 없는 구조 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서 기준이되는 표준출력색상을 만들어 놓고, 이에따라 일정한 장비를 이용해 정해놓은 표준출력색상에 근접하도록(100% 매칭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하는것을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한다고 합니다.
회사별 제품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국내업체들은 x-rite 사 제품을 선호 합니다. 이전 경쟁업체인 그레탁맥베스를 흡수하며 색체측정장비 업체로서는 거의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데이터컬러사의 스파이더 시리즈가 있으나 저의경우 예전에 스파이더2 를 구입후 한번 사용후 바로 중고로 방출한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버전업되어 좋아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X-rite 사의 i1 pro 나 컬러멍키 추천하며 이름에 pro붙은게 좋기는 하나 비쌉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