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대행업체를 거치는게 편합니다. 현지에서 구매하고 말소를 거치고 가지고 와야 하는 것이라 개인이 직접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가지고 온 뒤 다시 국내에서 인증을 받고 등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나마 미국생산품이면 FTA덕분에 관세문제에서 좀 낫지만, 일본 생산 모델이면 일단 관세부터 꽥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일본차 쪽 환경규제 법규가 국내에서 바뀌어서 앞으로 더 수입하기 어려워진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일본 경량 로드스터에 관심 있어서 쭈욱 보고 있었는데, 이제는 포기할려구요.
직구는 거의 힘들구요, 일본차 구매대행 업체에 맡기셔야 처리가 빨리됩니다. 직접 인증도 개별로 받아야되고, 전조등 각도조절 TPMS 설치까지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일본차 관심 있으시면 차라리 미국에 정발된 녀셕이 있다면 그쪽에서 가지고 오는게 좋습니다. 우핸들이면 마트주차장이나 일부 주차장에서 내려서 영수증 줘야된다는...T.T
일본 있을때 이거 정말 갖고오고 싶었는데 우측 운전석도 보이고.
가져와도 고칠게 생기면 상당히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차들이 일본 베이스로 개발되었던 거라... 생각보다 많이 호환된다고 하고 닛산도 르노삼성 하고 호환이 꽤 될거에요...
일본차 모는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부품 구하긴 생각보다 쉽다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 부지에 있던 중고차 460대가 시장에 유통
등록일 : 17-08-09 13:47(조회 : 10,63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https://this.kiji.is/267699197215573498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당시 원전 부지에 있던 직원의 자가용 등
차량 460대가 외부로 반출되어 방사능에 오염된채로 중고차 시장에 유통된
사실이 8일, 도쿄전력등을 취재해서 밝혀졌다.
중고차를 구입한 소비자가 피폭될 우려가 있기에 국가는 사태를 심각하게 보고
조사를 지시했다.
반출 대수가 확인되기는 처음이다
저도 일본 경량 로드스터에 관심 있어서 쭈욱 보고 있었는데, 이제는 포기할려구요.
직구는 거의 힘들구요, 일본차 구매대행 업체에 맡기셔야 처리가 빨리됩니다. 직접 인증도 개별로 받아야되고, 전조등 각도조절 TPMS 설치까지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일본차 관심 있으시면 차라리 미국에 정발된 녀셕이 있다면 그쪽에서 가지고 오는게 좋습니다. 우핸들이면 마트주차장이나 일부 주차장에서 내려서 영수증 줘야된다는...T.T
금액은 상상을 초월 하는 금액이 들겁니다.
저 역시 예전에 S2000 / 최근에 S660 때문에 알아봤습니다만...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 들더군요. (몇천단위)
A/S 는 둘쨰치구요.
일본차량가격 + 일본현지 등록세 + 운송비용 (+수수료) + 한국에서 세금(특소세, 부가세 합 15% 정도) + 등록세 + 허가비용 (보통 브로커 일임)
입니다.
마시는 차를 생각하고 클릭했거든요 하하하.
내 마음가짐에따라 모든것이 내 의지대로만 보이나 봅니다. )
현지 2천만 차량이 국내로 들어오면 3천만 내외로 들어옵니다
(비율적으로 감안 하시면 될듯)
위에 적어주신대로 최근
환경규제 관련된 기준이 바뀌어서
국내법 바뀌기 전에는 당분간 못들여온다고 알고 있구요
에구 차하기도 어렵네요
가격도 참 하고 딱 제 스타일이라 좋아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