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Elitebook Folio 1040 G1(해외구매)을 사설 업체에 AS 맡겼습니다.
보낸지 3주가 지났는데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여러번 했고, 오늘 통화해보니 전원부 이상인줄 알고 전원부 칩을 교체했으나 그게 아니었고
CPU 불량인 것 같다고 합니다. 납땜된 CPU라 교체가 어렵고, CPU 불량도 많이 난다고 하는데
20년 이상 랩탑을 사용해왔지만 사용중 CPU 불량이 난 경우는 한번도 없어서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2009년에 산 흰둥이 맥북도 아직 멀쩡하게 잘 돌아가거든요. 이것도 메인보드에 땜질되어 있는 걸로 아는데요.
진짜 CPU 불량이 그렇게 자주 발생하나요? 삼성은 90%가 CPU 불량이라는데 진짜일까요?
벌써 3주가 지났는데 약속을 번번히 어기고 있어서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심지어 오늘은 다른 것들도 수리할 것이 많아서 하나에 신경을 써주기 어렵다고 까지 합니다.
만약 여기서 AS를 중단한다고 하면 비용은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업체 입장을 생각하면 부품값과 이에 해당하는 공임은 줘야 할 것 같긴 한데, 제 입장은 다른 업체에 맡겨서 수리를 해야 하니 공임이 2배로 나가게 되는 것이라서요.
어떻게 마무리하는 것이 원만할까요.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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