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난방기는 공사가 좀 복잡하지 않아요?
예전에 린나이 전기 온수기 용량은 한 20L 정도? 전기로 데워서 저장하고 있다가 쓸때 저장된 온수를 쓰는것
그거 달린 원룸에 산적 있는데 전기료 고지서 만원 정도 나왔어요
보일러보다 좋은점은 온수가 그냥 바로 나와요
온수온도는 50~60도로 유지하면 찬물 섞어 쓰니까 따뜻했네요
벽타일 뒤 채움 떼붙임으로 대충한집은 쇠젓가락으로 타일 콕콕 찍어보면 텅텅 소리나고
잘 채워졌으면 딱딱 소리나요
타일 타공 힘들고 비트도 비싸고 하여 줄눈에 구멍낼 시 뒷채움 상태 확인하시고
불량해도 타일 두꺼우면 잡고 있습니다.
불안하면 마감부에 실리콘 쏘고 나중에 제거시에 칼로 긁어요
예전에 린나이 전기 온수기 용량은 한 20L 정도? 전기로 데워서 저장하고 있다가 쓸때 저장된 온수를 쓰는것
그거 달린 원룸에 산적 있는데 전기료 고지서 만원 정도 나왔어요
보일러보다 좋은점은 온수가 그냥 바로 나와요
온수온도는 50~60도로 유지하면 찬물 섞어 쓰니까 따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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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타일 뒤 채움 떼붙임으로 대충한집은 쇠젓가락으로 타일 콕콕 찍어보면 텅텅 소리나고
잘 채워졌으면 딱딱 소리나요
타일 타공 힘들고 비트도 비싸고 하여 줄눈에 구멍낼 시 뒷채움 상태 확인하시고
불량해도 타일 두꺼우면 잡고 있습니다.
불안하면 마감부에 실리콘 쏘고 나중에 제거시에 칼로 긁어요
10A 10A 10A
↓
10A 10A 15A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