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번 후지 CP 305 d 이미지 인쇄 문제로 두어번 조언 구했던 유저입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커버 열고 청소 했더니 한동안 그럭저럭 불편하지 않게 이미지를 프린트 해냈습니다.
그래도 아주 조금은 토너가 말라붙어 코딱지만하게 떨어지는 부분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또 못알아보게 프린트 하더군요.
어떤 분이 말씀하신대로 중량지 옵션으로 하니까 아예 프린트를 안하더라고요. 에러 불빛 깜박이며.
그냥 근거 없는 느낌에 양면인쇄가 아닌 단면으로 했더니 그럭저럭 깨끗하게 나왔습니다.
다시 양면으로 했더니 더럽게 나왔습니다.
또 단면으로 했더니 그럭저럭 깨끗하게...
그렇다면 단면/양면 옵션이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건데..
어디가 문제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림 이미지 보다는 사진 이미지가 더 심하더군요..
여주농민
잘쓴거라고 생각하고 ..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 증착 불량 증착기 온도가 .. 다른 제품보다 낮게 설정되어있어서
정품은 괜찮은데 .. 리필토너 가루 같은경우는.. 온도가 좀 높아야 하나 보더라구요 .. 밖에 나와있는데 .. 저녁때 들어가봐서 .
이것저것 해보고 안되면 버려야 할듯 하네요. 옆에 cm215w 도 있는데 이것도 같은 현상... 딱 안붙고 ... 만지면.. 가루가 떨어져
나오구요 ..
-3에서 +3 까지 조절 할 수 있다고 해요 .. +3 으로 해놓고 프린트 해보세요.
해당 기종은 양평 풀컬러 인쇄가 좀 부식 하게 됩니다. 안 하시는걸 권장 드립니다.
그리고 인쇄도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