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79에서 nvme 로 부팅하시려면 다른거 다 떠나서 바이오스가 미디어를 부팅가능한 미디어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즉 BIOS 개조가 필요합니다
한때 특정 커뮤니티(해외)에서 이슈가 됬던 부분이기에 해당보드에 맞는 개조바이오스가 있을수도있으니... 찾아보시고...
없으면 뭐.... 직접 개조하시면됩니다
여담으로...
흔히들 착각하는게 대역폭이 높은 SSD면 당연히 속도도 빠르다 라고 생각하시는데...
큰 착각입니다... SSD를 사용함에 있어서 빠릿하게 느끼는건 접근속도 때문이지 대역폭 때문이 아닙니다...
쉽게 m.2 달았다해서 윈도우가 더 빨리 부팅되는게 아니라는거...
AHCI용 SSD보다 nvme용 ssd가 더비싸지요... 제약도 따르구요
더 높은 전송률이 필요하지 않음에도 굳이 nvme로 넘어가는건... 그냥 돈버리는 행위입니다
미디어에서 읽기와 쓰기를 할때... 대역폭이 높으면 다른 미디어에 쓰기할때 이점이 생깁니다만.. 그 다른 미디어의 전송률이 낮다면... 하향평준화됩니다..
(예를 들어 SSD에서 다른 하드로 파일을 복사할때를 가정하면 초당 500메가씩 읽어들였다해도 하드에 쓰기되는속도가 100메가씩 밖에 안될꺼기에... 의미없음이 됩니다)
단 대용량의 데이터를 메모리에 올릴때는 이점이 생길수있으나...(메모리가 훨 빠르므로)
이 대용량이라는것은 데이터의 전체합계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단일기준이므로 조건이 제약적입니다
예를 들어 고용량의 프로그램을 실행할때를 보면 프로그램이 하나의 실행파일로 된것이 아니라... 적은용량의 수많은 라이브러리를 불러오는식으로 구성되어있기에... 메모리에의 적재에 대한 이점이 퇴색됩니다...
높은 전송률을 가지는 단일 디스크로사용함에 있어서의 이점을 굳이 들라면... 고용량의 이미지 파일을 복수로 작업하는 시스템의 경우에는 메모리 적제에 따른 이점이 있을수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토샵에서 수 기가짜리 파일을 몇십개씩 동시에 읽어올때...)
잘생각해보시고... 선택하세요
해당 제품은 m.2 폼팩터에 SATA 3.0를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위에 이규섭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커넥터 모양만 바꿔주면 그냥 SATA 하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PCIe 슬롯에 장착하려면 SATA 컨트롤러에 물려야하고, 이걸로 부팅이 가능한가는 바이오스와 OS에 달린 문제가 되죠.
배보다 배꼽이 크니 그냥 웬만하면 2.5인치처럼 쓰세요. 어차피 속도도 SATA 속도입니다.
이런걸로 SATA 드라이브처럼 쓰면 되됩니다.
https://www.amazon.com/StarTech-2-5in-Adapter-Converter-SAT32M225/dp/B00ITJ7U20
즉 BIOS 개조가 필요합니다
한때 특정 커뮤니티(해외)에서 이슈가 됬던 부분이기에 해당보드에 맞는 개조바이오스가 있을수도있으니... 찾아보시고...
없으면 뭐.... 직접 개조하시면됩니다
여담으로...
흔히들 착각하는게 대역폭이 높은 SSD면 당연히 속도도 빠르다 라고 생각하시는데...
큰 착각입니다... SSD를 사용함에 있어서 빠릿하게 느끼는건 접근속도 때문이지 대역폭 때문이 아닙니다...
쉽게 m.2 달았다해서 윈도우가 더 빨리 부팅되는게 아니라는거...
AHCI용 SSD보다 nvme용 ssd가 더비싸지요... 제약도 따르구요
더 높은 전송률이 필요하지 않음에도 굳이 nvme로 넘어가는건... 그냥 돈버리는 행위입니다
미디어에서 읽기와 쓰기를 할때... 대역폭이 높으면 다른 미디어에 쓰기할때 이점이 생깁니다만.. 그 다른 미디어의 전송률이 낮다면... 하향평준화됩니다..
(예를 들어 SSD에서 다른 하드로 파일을 복사할때를 가정하면 초당 500메가씩 읽어들였다해도 하드에 쓰기되는속도가 100메가씩 밖에 안될꺼기에... 의미없음이 됩니다)
단 대용량의 데이터를 메모리에 올릴때는 이점이 생길수있으나...(메모리가 훨 빠르므로)
이 대용량이라는것은 데이터의 전체합계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단일기준이므로 조건이 제약적입니다
예를 들어 고용량의 프로그램을 실행할때를 보면 프로그램이 하나의 실행파일로 된것이 아니라... 적은용량의 수많은 라이브러리를 불러오는식으로 구성되어있기에... 메모리에의 적재에 대한 이점이 퇴색됩니다...
높은 전송률을 가지는 단일 디스크로사용함에 있어서의 이점을 굳이 들라면... 고용량의 이미지 파일을 복수로 작업하는 시스템의 경우에는 메모리 적제에 따른 이점이 있을수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토샵에서 수 기가짜리 파일을 몇십개씩 동시에 읽어올때...)
잘생각해보시고... 선택하세요
이런 물건은 벤더 일부모델의 전용파트로 극소수가 있을뿐입니다... 또한 가격도 매우 비쌈
그리고 효용성의 문제는 비단 x79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송률의 대한 환상을 버리세요
p.s 첫번째 댓글에서 언급된 nvme의 제약에는... 높은 발열, 호환성 등이있습니다
그러니까 위에 이규섭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커넥터 모양만 바꿔주면 그냥 SATA 하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PCIe 슬롯에 장착하려면 SATA 컨트롤러에 물려야하고, 이걸로 부팅이 가능한가는 바이오스와 OS에 달린 문제가 되죠.
다만 위의 분들이 설명해주셨듯이 m.2 SSD들이 크기가 작다보니까 발열이 좀 있는데, 그런 플라스틱 컨버터를 사용하면 열이 더 안나가니까 쿨링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