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와 같은 제품이 달려있어서...
이게 다다 제품이라서....
다다 제품으로 아래 4번째 제품을 주문하고....
설치비 35,000원을 주기로 했는데....
혹 발페달이 있냐고 해서....
있다고 하니....
호환안될수 있으니 안되면 페달 철거하면서 1만원 추가로 받는다는데....
흠 그냥 내버려두던지 하고....
설치하면 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왜 설치된것을 철거하는 비용이 추가 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서....
페달 연결부위가 없다면 연결안하고 설치하면 될터인데....
이상해서요....
늘파란
이상해서요...
귀찮으면 옆에 고정시키는 곳에 끼우면....
페달과 상관없이 작동되는 타입 입니다..
저사람들은 항상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뭔가 하나 더 풀렀다 채우면 시간이라고... 맞는 말이지요. 과하냐 안과하냐의 차이구요..
싱크수전은 냉온수가 수전으로 올라갔다가 교체하려고 하는 호스를 ㅌ통해 아래로 다시 내려왔다 올라갑니다.
사진상 냉온수 자바라가 아래도 다 내려온 것은 그부분에 하나의 장치가 더 연결된 거구요..
어짜피 호환은 되는거라 수전을 바꾼다고 못쓰거나 하진 않습니다. 우선 말하는 레퍼토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구러면 추가 요금에 대한 인지를 시킨거라 논쟁도 줄이는거구요.
다른 업종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사요...
위야 틀릴지 몰라도 아래 호수쪽은 다 같던데..
페달 달린제품은 밸브 가 수전 바로 밑에 설치되어 있어서....
수전 설치가 어려워서 그 밸브 철거비용을 받는거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확인했다 그런것 없다 하고 일단 35,000원에 설치하기로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