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0 렌더팜이 오락 가락 하는중 스레드리퍼 1950x 가 참하게 나와서 갈아타려구 합니다.
E5-2670 시네벤치가 1000점 내외인데
3000점으로 딱 세배네요.
2670 중고가로 쳐도 메리트가 있는 가격입니다만
아직 시기상조인것 같은 느낌도 들고, TR4 소켓 399 칩셋은 게이밍 보드 밖에 안보이는데 2소켓 보드가 나올까요?
마음같아선 조립해버리고 싶습니다만 요새 눈과 손이 말을 안듣네요. 실수할까 두렵습니다 (__)
2670 렌더팜이 오락 가락 하는중 스레드리퍼 1950x 가 참하게 나와서 갈아타려구 합니다.
E5-2670 시네벤치가 1000점 내외인데
3000점으로 딱 세배네요.
2670 중고가로 쳐도 메리트가 있는 가격입니다만
아직 시기상조인것 같은 느낌도 들고, TR4 소켓 399 칩셋은 게이밍 보드 밖에 안보이는데 2소켓 보드가 나올까요?
마음같아선 조립해버리고 싶습니다만 요새 눈과 손이 말을 안듣네요. 실수할까 두렵습니다 (__)
다만 지금 이 CPU를 쓰려면 메인보드나 CPU는 있어도 정작 쿨러가 없는(한두종류 있기는 합니다.) 난해한 상황이 기다리며 정말 치명적인 문제 해결에 한 세월인 AMD 메인보드 환경의 특성상 꽤 오랫동안 유료 베타테스트 역할을 해야 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셔야 합니다.
좀더 기다려보고 2세대 물건을 살지 지금 후딱 사버릴지 고민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