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 공구도 녹이 쓰는군요....
제질이 철은 아니고 스텐인것 같은데.....
습기에 오래 노출되니 이것도 녹이 쓰나 봅니다....
흠....
몽키스패너는 일제 랍스타 제품이군요....
지금도 파는것 보니 오랜 역사를 지니 메이카 같긴 합니다..^^
WD40 이 있어서...이걸로 해 보는데.....
오래된 녹이라 그런지 꿈쩍도 안합니다....
더구나....야마선 부분 간은것은 칫솔로도 제거가 안되는 군요...
흠...
늘파란
스텐 공구도 녹이 쓰는군요....
제질이 철은 아니고 스텐인것 같은데.....
습기에 오래 노출되니 이것도 녹이 쓰나 봅니다....
흠....
몽키스패너는 일제 랍스타 제품이군요....
지금도 파는것 보니 오랜 역사를 지니 메이카 같긴 합니다..^^
WD40 이 있어서...이걸로 해 보는데.....
오래된 녹이라 그런지 꿈쩍도 안합니다....
더구나....야마선 부분 간은것은 칫솔로도 제거가 안되는 군요...
흠...
(산처리)
이거 묵은 때 잘 빠집니다..
삶고 나서 베이킹 파우더 발라서 닦으면 때가 쪽 빠지더라고요..
흠...그럴 그릇이 없다는게 함정...ㅠㅠㅠㅠ
베이킹파우더는 알카리성 쓴맛을 제거해서 빵맛을 좋게하기 위해 만든것이라 소다에 비해 비싸다던데요...
구글링 해보세요..
찾아 봤는데...
청소용은 베이킹소다를 쓰고 파우더는 빵만들때 쓰라고 나옵니다...
파우더는 세균의 먹이로 쓰여서 또다른 오염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베이킹 파우더 용량은 그냥 눈치 것 (1리터 물 정도에 2-5 큰술 정도 많이 넣어도 상관없음)
베이킹 파우더 말고 식초를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글링해보시면 스테인레스 후라이펜이나 남비 작업후 사진들이 있으니 참조하세요..
쑤세미에 뭍혀 문지르던지 심하면 담가두던지하라네요....
나중에 쓰려면 한번더 작업이 필요할듯 해서....^^
그리고 몽키빼곤 스댕은 없어보이는 데요.^^
감사 합니다..^^
스태인(녹) + 래스(없음)
1년 정도 지난 다음에 뚜껑을 열어서 보니, 못의 겉부분에는 43산화철의 검은색 녹이 덮였는데 살짝 문질러도 그냥 닦이는 정도였고 곧바로 원래의 철 표면이 드러납니다.
WD40은 철의 표면에 43산화철의 얇은 막을 형성시켜서 32산화철 붉은녹의 발생을 막아주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산화제와 같은 유해한 화학약품이 들어갔을거란 상상도 되고.. 뭐 일단은 WD40을 [방청제]라고 부르는 게 맞기는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