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장아들입니다.
가입한지 10달정도 된것같습니다.
좋은 정보를 듣고 이제 까막눈은 아닌 것같습니다만
아직도 갈길이 멀고 좋은 정보들을 더 얻고 싶습니다.
이제 조립 컴퓨터 입문을 해보고 싶습니다.^^
사실 cpu가 2백개가 넘어갑니다. 베어본이 없어서ㅠㅠ
1. 10600R & 1366소켓 & (80 or 95와트 cpu 2개)
2. 가성비
본체를 구성하려면 케이스, 파워, 보드, 히트싱크(쿨러)
이 네개 정도만 가성비 좋은 놈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히트싱크는 되도록 조용하면서 성능 좋은거 어려운가요ㅋ
얼마전 히트싱크만 2만8천원짜리 6개 샀습니다만ㅠㅠ
레노버 S20에 장착이 불가능합니다..ㅠㅠ
좋은 의견 주시는 분께는 조건(좋은아이디어)분양
a. HP Z600, Z800 하드가이드 3개
b. 삼성 10600R 2R*8 4기가 4개
c. cpu W3505 10개
두분께 필요한 1종류 드립니다.
두분 모두 같은 번호 원하시면 같은거 드립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이런 시도를 해보고 싶은 분들이 많을 겁니다.
1366소켓 조립부품 링크로 댓글 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가성비를 따지시려면 차라리 Dell T7500 (듀얼)
HP Z400~800(싱글 기준 듀얼은 절대 가성비 안나옴)
이 기준은 절대적입니다..
1366을 조립으로 하시면 레이드카드 추가에
보드마다 지원하는 한계씨피유가 정해저 있는경우가 많아서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고보드라도 괜찮습니다만...ㅠㅠ
그냥 브랜드 피씨로 나온 것들이나 브랜드피씨의 베어본 상태에 세팅해서 쓰는게 낫다고 보이네요.
조만간 제가 사용하던 X58 (Gigabyte GA-X58-OC) 보드를 장터에 내 놓을 생각입니다..
파는 이유는 ??
전기 많이 먹고 열이 마니 나기 때문이죠..
특히 자가사용 목적이 아니니 더욱더....
현재 중고 라인은 대부분 2011 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요
2011 또한 1366 대비 두세배 정도라 그리 비산편도 아니고요.
하드웨어의 재판의 경우는 시대 흐름을 잘 읽으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1366의 시작이 2010년 부터라서 내구연한은 남아 있으나
하드웨어 다음세대 출시 및 교체 주기가 예전에는 5년까지도 갔으나
현재 2년으로까지 많이 잛아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