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신 링크를 통해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개념 정립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파일 하나당 20-30GB 정도하는 동영상 파일을 생성,편집,출력하는 패턴인데요,
이런 패턴에서도 스냅샷 기능을 사용하게 된다면, 스냅샷 할당 영역이(혹은 스냅샷이 잡아먹는) 얼마나 될까요??
말그대로 사진을 찍어놓는 방법입니다.
원본 A가 있고 그걸 사진을 찍어놓는거죠.
그 원본 A가 A+로 변경이 된다면 A에서 A+로 어떻게 변경되었다 라는걸 어딘가에 저장을 해놓고있다가
복구가 필요할때 역으로 바꿔줍니다.
즉 A라는 놈을 스냅샷 찍고있는데 A라는놈을 완전히 삭제를 하더라도 스냅샷이 물고 있기때문에 완전히 삭제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스냅샷을 지우면 그때 같이 지워지지요.
VM웨어의 스냅샷도 비슷합니다.
스냅샷을 찍고나서 부터 변경점을 전부 로그로 기록합니다.
그래서 스냅샷찍고 오랜기간이 지나면 VM이 깨진다거나 하는 문제가 생길수 있기에 72시간을 넘기지 말라는 권고가 있는거지요.
변경사양이 별로 없는놈의 경우엔 이 로그가 많이 안 쌓이게 되니 찍고 오래 지나도 문제되지 않는경우도 있는거구요.
편리 할수는 있지만 백업은 아니기에..
백업을 따로 할수 있다면 백업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영상 편집 및 협업을 위한 용도로 스토리지를 사용하고 있던 터라 레이드6로 걸어놓고, 핫스페어 기능 만 사용해왔습니다.
백업은 로컬 하드로 주기적으로 받고 있던 터라, 스토리지 자체의 백업 기능에는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어쩌면 별로 필요 없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
블루영상
필요에 따라서 0 / 1 / 2 / 3 으로 복원
글로 설명할려니 어렵네요. ^^
http://faq.hostway.co.kr/FlexCloud_FAQ/2281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사진은 사라진 포스트이지만(원출처가 폭파되었습니다)
도움이 될 수 있는 블로그 링크 하나 첨부드립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eory79&logNo=220694992055
저희는 파일 하나당 20-30GB 정도하는 동영상 파일을 생성,편집,출력하는 패턴인데요,
이런 패턴에서도 스냅샷 기능을 사용하게 된다면, 스냅샷 할당 영역이(혹은 스냅샷이 잡아먹는) 얼마나 될까요??
원본 A가 있고 그걸 사진을 찍어놓는거죠.
그 원본 A가 A+로 변경이 된다면 A에서 A+로 어떻게 변경되었다 라는걸 어딘가에 저장을 해놓고있다가
복구가 필요할때 역으로 바꿔줍니다.
즉 A라는 놈을 스냅샷 찍고있는데 A라는놈을 완전히 삭제를 하더라도 스냅샷이 물고 있기때문에 완전히 삭제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스냅샷을 지우면 그때 같이 지워지지요.
VM웨어의 스냅샷도 비슷합니다.
스냅샷을 찍고나서 부터 변경점을 전부 로그로 기록합니다.
그래서 스냅샷찍고 오랜기간이 지나면 VM이 깨진다거나 하는 문제가 생길수 있기에 72시간을 넘기지 말라는 권고가 있는거지요.
변경사양이 별로 없는놈의 경우엔 이 로그가 많이 안 쌓이게 되니 찍고 오래 지나도 문제되지 않는경우도 있는거구요.
편리 할수는 있지만 백업은 아니기에..
백업을 따로 할수 있다면 백업을 추천드립니다.
스냅샷 기능이 있으면 메뉴얼 뽑아서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아큐시스 몇몇 장비는 스냅샷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파티션 단위로 스냅샷 설정하는 것으로 어렴풋히 기억합니다..
그리고 아답텍 5805인가도 스냅샷기능이 옵션으로 있는데 국내에서는 사서 쓰는 사람을 못 보았습니다..
백업은 로컬 하드로 주기적으로 받고 있던 터라, 스토리지 자체의 백업 기능에는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어쩌면 별로 필요 없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