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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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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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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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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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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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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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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93 |
기가바이트 ep43-us3l 개조바이오스 부탁드립니다. (1) |
얄라쿠어 |
20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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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얄라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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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92 |
E5- 2600 계열 CPU중에 클럭높은것들 (11) |
kking |
2018-09 |
5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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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91 |
SuperMicro X8DTN 메인보드 랙 (8) |
쁘삐 |
20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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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쁘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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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90 |
ts140에서 ecc 사용하려면 cpu만 업그레이드하면 될까요? (9) |
audacity |
20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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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uda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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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89 |
콘덴서 교체중 기판 패턴 떨어졌을때... (6) |
바부팅이 |
20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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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부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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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88 |
24베이 스토리지 4u 를 만들려면... (8) |
윈도우10 |
20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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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윈도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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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87 |
제온 x5450 쓸려면 어떤 보드가 적합한가요? (5) |
arcturus |
20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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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86 |
[문의] MCP-320-74702-0N-KIT 조립 방법.. (4) |
제갈기천 |
2024-05 |
1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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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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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갈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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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85 |
기업용 ssd 전원부분 ?질문 드립니다 (15) |
청춘 |
2019-11 |
3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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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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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84 |
어디부터 잘못되었을까요? (3) |
테돌아이 |
2015-05 |
4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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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83 |
wd 2tb 2280 ssd 디램 캐쉬용량 알수 있을까요? (3) |
청춘 |
20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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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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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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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82 |
PC방 컴퓨터 사양 문의 드려요 (20) |
시골노인 |
2021-02 |
5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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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골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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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81 |
뜬금포 질문입니다. (3) |
우앙뿌앙 |
2011-10 |
5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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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앙뿌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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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80 |
흠 이제품은 회사가 어디것 인가요? 쓸만할지 궁금 합니다..콘덴서 입니다.. (15) |
늘파란 |
2016-07 |
5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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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늘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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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79 |
넥스트사 아답터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온라인구매처가 있을까요? (5) |
Espial |
20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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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sp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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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78 |
시놀로지 RS820+ 메모리 업그레이드시 ECC 기능 지원 하지 않는다면 일반 노트북램 … (12) |
전산직딩 |
2019-12 |
4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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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산직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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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77 |
노트북 메인보드가 또 나간것 같습니다. 어느부분이 문제일까요? (5) |
화정큐삼 |
2022-10 |
1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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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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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정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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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76 |
VM WORK 10.0 사용시 게스트 OS 자동실행 문의 (5) |
걸인신홍철 |
2014-02 |
20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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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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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걸인신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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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75 |
기(능)사 자격증 어디서 받는지요? (7) |
blueMango |
2019-12 |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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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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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lueM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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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74 |
win64 비트 onekey ghost 왜 자꾸 restore 가 안될까요 (3) |
가빠로구나 |
2014-02 |
9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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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
9738
1 가빠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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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용한데 찾은게 오피스텔였거든요
개 짖는 이후로 수면제를 처방받을수 있을까 생각은 해보고 있어요
딴분들은 창문 건너집 마당에서 개가 5분 마다 짖는다면 잠 잘 자나요??
소음공해 심각하면 살인사건도 나는건 아시죠?
소음의 근원인 개가 문제이니, 정신나간 소리를 할만하지 않은가요.
전 집 옆에 개소리에 그 집 쫓아가서 주인허락맞고,
개를 좀 패놓은적이 있는데, 그 뒤로 조용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저 상황이라면 전 저렇게 했을거라고 단 댓글이고
제가 한 행동에 대한 책임은 제가 지게 될 것인데,
님과 생각이 다르다고 하여 정신감정이나 받으라는 말은 참 기분이 나쁘네요.^^
관리실에 녹음해서 가지고 가봐야겠네요
반상회 때 건의하시고 아파트 부녀회에 이야기 하셔서 방법 좀 찾아봐 달라고 하세요..
거주자들 보면 여성분들은 화류쪽 보통 다니시는거 같고
여기 남자분들은 하...그냥 무서워요 보통 거주자나 직장인 말구 그 있죠??
거기다 중국인 조선족분들 많아서 겁나요
작은집(?)에서 혼자사는분들은 함부로 애견 키우면 안되는거 요즘 잘실히 느끼네요.
본인이 없을때 어떤 행동을 하는지 모르니 ㅠㅠ
한번 그 집 주인과 얘기를 해 보세요. 그런 얘기 한다고 싸움날 사람이라면 어짜피 무슨 방법을 써도 해결 안 됩니다.
치료비에 사과받고 끈나긴 했는데 그때 상처가 아직도 얼굴에 있어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대면은 피하고 싶네요
그보단... 녹음 해서 큰 스피커로 외출시마다 틀어놓고 외출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아니면 개들만 들을 수 있는 초음파를 쏘아줘서 하루종일 개가 발광을 하도록 유도.... 이건 너무 사악한 방법이네요..
중국 노래자 알아듣기 힘들고 시끄러운 노래 틀어놓으면 직빵입니다.
그 집이 잘시간쯤 됐을때가 최고죠.
그리고 함께 피해를 볼 만한 집들에 대해서는 먼저 양해를 구해 놓는 것이 좋아요.
일단은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 먼저 이야기를 하세요.
제가 이전에 살던 오피스텔의 경우 층간소음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관리사무소에서 열심히 뛰어다녀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