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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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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83529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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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58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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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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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Pro 2460 과 Quadro 2000 사용시 문제 (2) |
조지연 |
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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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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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45 |
[비컴] 케나다에서 물건을 사야하는데 구매대행사이트 추천좀 부탁드려요 (3) |
Nikon |
20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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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i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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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44 |
raid6 스토리지 랜 540t2 인데 50테라정도 복사하는데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이유가 … (10) |
새로운차원 |
20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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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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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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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43 |
tx100 전면팬이 너무 시끄러워요. AS 또는 부품교체 가능할까요? (1) |
이상윤236 |
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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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상윤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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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42 |
ASRock G41M-S3 개조바이오스 요청 부탁합니다. (1) |
기둥구름 |
20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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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DL380G9의 SAS Backplane F/W 번호 (7) |
epowergate |
20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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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420 2697v2 파워 600w로 충분 할까요? (9) |
올닉스 |
20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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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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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39 |
USB 포트 보호캡 중에 불빛이 나오는 제품을 찾고 있습니다. (3) |
chobo |
20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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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스테이션 ] 전원 or MB 문제 판별 방법 문의 (14) |
전설속의미… |
20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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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설속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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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to Dual-Link DVI-D 연결 케이블 추천해주세요. (7) |
박노성 |
2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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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놀에서 사용할 사타 확장용 카드 (7) |
션한맥주 |
20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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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PRIMERGY RX 서버 사용중인데요 iRMC접속문의... (6) |
오핫핫 |
20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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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ipcam을 설치해보고 싶습니다.... (13) |
리장님 |
20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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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P 랜선으로 안정적으로 신호 전송이 가능한 최대 거리는 몇 m라고 보면 될까요? (18) |
hater |
20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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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에서 듀얼모니터로 각각 다른 윈도우 못띄우죠? (9) |
김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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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후 팬소음 (9) |
삐돌이슬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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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5 Neo2-FR 개조바이오스 좀 부탁드림니다 (3) |
배워보자 |
20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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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부수입)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9) |
으라차차차 |
20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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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 하드브라켓 나사 어디서구매해야하나요?? (14) |
행복하세 |
20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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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괜찮을까요? 디스크 종류가 다릅니다.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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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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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핑감은 절대로 개인 취향이기 때문에 직접 각 축별, 각 제조사별로 키보드매장가서 타건해보셔야 하고요.
혹시나 청축 타이핑감이 맘에 들었다면, 일단 소음은 포기하셔야 합니다.
소음과 타건감 둘다 즐기실 분들은 결국 리얼포스로 갑니다.
그리고 와이프분은 문제가 안됩니다. 일단 청축이면 새벽에 타건할 경우
타이핑 버릇에 따라 두집 모두 창문을 열어놓은 가정하에 바로 아랫층 방의 사람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청축 기계식 취향 + 세게치는 버릇이 있었는데
저희 집이 당시 19층이었던 상태에서 17층에 사는 어르신이 항의하셨었습니다.
그이후로 타이핑 소음을 줄이려고 노력 엄청 했고, 지금은 그나마 좀 나아졌습니다.
타이핑 버릇에 따라 두집 모두 창문을 열어놓은 가정하에 바로 아랫층 방의 사람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 빵 터졌습니다. ^^
가격이야 뭐 찾아보면 아실겁니다.
그나마 체리 흑축이 좀 조용하긴 한데, 흑축은 키압이 무거워서 멤브 쓰던 분들이 바로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수요가 적어서 생산하는 곳도 많지 않고요.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있으며 키감에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말이 기계식이지 솔직히 호불호가 갈리는 방식으로 생각합니다.
청축의 경우 기계식 본래(?)의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데 소음이라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가정집이라면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는데 (일단 창문은 닫고...)
사무실이나 공공장소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체리 갈축을 사용한 키보드를 사용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항의가 종종 들어오기는 하는데 가끔 먹을 것을 사주면서(?) 민원을 해결하기도 합니다.
살살 치면 그럭저럭 조용한 편이지만, 귀에 이어폰을 끼고 국거리장단에 맞춰 키보드를 세게 치면 청축레벨의 소음 발생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갈축은 청축의 클릭감이 남아있고 소음은 줄인 방식입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시려면 갈축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제조사가 체리가 아닌 대만이나 중국 등 다른 제조사들의 스위치들이 있으며 체리것을 많이 흉내낸다고 냈지만 (이마저도 청축/갈축/적축으로 나옴)
키감이 체리와는 조금은 다를 수도 있음에 유의하세요. 대신 키보드 가격은 다소 저렴합니다.
적축은 게임 반응속도에만 메리트가 있지 타건용으론 멤브보다 구리다고 느껴집니다. 타이핑용으론 후회하실겁니다.
개인적으로 적축으로 타이핑할바엔 다나와에서 5천원짜리 싸구려 키보드 사서쓸겁니다.
좀 조용한 녀석으로 추천 해 주시면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
시끄러움 = 타건감 O // 갈축, 청축
조용함 + 타건감 = 리얼포스
이것 외에 방법은 없습니다. 계속 같은 이야기만 되풀이 하는듯 합니다.
참고로 리얼포스는 생각하시는 기계식은 아닙니다. 멤브레인이지만 방식이 좀 특별합니다.
지금 말씀대로라면
1kg정도되면서 최신 i7 CPU 박혀있고 별도 게이밍 외장그래픽 카드 있는 50만원 이내로 노트북 추천해주세요.
배틀그라운드 풀옵션 돌아가는 나오는 전력소모 150W 미만 아답터로 연결해서 쓰는 미니PC 추천해주세요.
이런 느낌입니다.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할거면, 타건감 / 소음 둘중 하나는 포기하세요.
상세한 설명 덕분에 정리가 좀 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체리키(적축/흑축/갈축)의 특허가 풀려서 중국에서 싸구려가 열심히 만들어져서 들어오나 봅니다..
전 1988년산 치코니 키보드 하나 가지고 있고요..
더 구하고 싶은 기계식 키보드는 IBM 키보드입니다..
(밑판이 쇠판이고 무게가 3키로가 넘을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FJqEw51fy8
키보드는 만져보고 두들겨 봐서 맘에 드는 것을 골라야 합니다..
어쩔수 없어요...
시골이라 슈퍼 찾기도 힘든 상황이라... 유투브를 보니 감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갈축을선호합니다
새벽에 타이핑할거면 청축은 절대비추입니다
조용한건 적축이고 키캡에 오링 끼워서 사용하면 더 조용할겁니다.
기계식은 아니지만 비프렌드에서 나온
높은 펜타그래프 키보드 정말 조용합니다.
펜타그래프라 노트북방식이고 키감은 키캡이 높으니 흑축같은느낌이나 약간 키압이 덜하나
펜타그래프라 어느정도 있습니다
완전방수라 뭘 쏟아도 그냥 샤워기로 쏴서 청소하시면 됩니다.
플런저 사실거면 그냥 멤브레인사시고
기계식 사실거면 적축
펜타그래프 사실거면 비프렌드제품 높은 펜타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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