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 싱글보드 컴퓨터 클러스터를 구성하려고 보니 집 공유기(RT-AC68U)의 포트가 4개 밖에 없어서
추가 port가 필요하기도하고 로드밸런싱도 생각하다보니 여러 궁금증들이 많이 생기네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래가 제가 생각하는 가상 구성도입니다.
1. 공유기2번을 연결하니 NAT기능이 있다보니 공유기 1번의 admin page에서 다음과 같이 별도의 클라이언트 1개로 잡히고
'공유기2번에 연결된 컴퓨터들에서' 공유기2번 admin 페이지 접속해야만 딸려있는 ip들이 보이더라고요. 어쨋든 잘 사용이 되어서
그냥 두고 쓰고있는중인데,
스위치의 경우, 예를들면 제가 생각하고있는 것은 이런 제품 인데요, 공유기1번의 admin page에서 스위치에 연결된 각각 dhcp, 혹은 manual로 공유기에 의해 할당받은 ip들이 보일까요? 만약에 그것이 아니라면, WAN에서 공유기 1번으로 들어올때 예들들어 웹서버라 가정하고 80이나 433포트로 들어오면 port forwading기능을 공유기1번에서 설정해서 하위 스위치로 보내고 해당 하위 스위치의 admin page(이게 있는지도 모르겠네요)에서 별도의 설정을 하게 되는것일까요?
2. 그림에서 보면 공유기 -> 스위치로 연결되는 것이 공유기처럼 별도의 WAN포트 같은것으로 연결되는 것이 맞나요?
제가 지금 생각하는 스위치에 대한 직관적인 느낌은 그냥... 콘센트에 멀티탭을 꽂아서 쓸 수 있는듯한 느낌?이고, 만약 스위치에 많은 노드가 연결되면 스위치와 공유기 사이의 통신속도가 빠르지 않으면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정도의 느낌인데 맞지요?
3. 위에 제가 링크 걸어둔 스위치는 L4가 지원이 되는데요 그림처럼 일부의 포트에 health checking을 포함한 로드밸런싱 가능하다는 것이죠? + 이 설정은 admin page 혹은 어떤 방법으로 스위치에 접속 하여 설정 하는 것이겠죠?
4. 사실 HAproxy보니까 스위치의 L4기능은 안써도 상관 없을것같더라고요.
그래서 위와같이 HAproxy 설정을 하려고하는데
위 구성도에서 큰 문제는 없겠지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어떻게 사용하려고 로드밸런싱과 haproxy가 필요하시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쓰는 스위치는 l2 언매니지드랑 매니지드로 나뉘어 있습니다.
특정 인원수 이상의 요청을 받게 되면 어플리케이션이 뻣게되죠
그것을 분산시켜서 예를들면 제 public ip(WAN IP)가
"121.150.123.456"이고 포트 10000번에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었다고 치면, (외부에서볼때는 이쪽만 접근)
여러 로드밸런싱 방법이 있지만 제일 간단한 round robin 방법으로 하게되면
위 그림으로 보면
192.168.1.100:10000
192.168.1.101:10000 (혹은 포트가 바뀔수도있겠죠 근데헷깔리니 그냥 같은 포트)
중에 하나로 순서대로 연결을 하는겁니다.
그러다가 192.168.1.100:10000이 죽게되면
192.168.1.101:10000로만 보내도록하는게 health checking이라고 말한것이고요.
즉, 안전성과 부하분산의 목적이 있는건데요.
지금 클러스터는 48포트까지 필요는 없지만 추후에 확장성때문에 생각하는것이고요. 또 학습 목적도 있습니다.
스위치 링크는 예로 그러한 스위치를 든것이에요. 사실 비슷한 더 적은 포트의 좀더 싼 스위치를 고려중입니다
스위치를 실제로 사용할때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서 문의글을 올렸습니다.
그렇다면 스위치에 WAN구분이 없다면 1번 공유기에서 스위치의 아무 포트에나 연결하고
스위치에 다른 기기들을 연결하면 공유기 1번에서 내부 IP부여를 할 수 있는건가요?
스위치에서 아무포트에 연결 후 나머지 필요한 것들을 연결하면 메인 공유기에서 ip 설정을 포함한 각종 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L2매니지먼트 스위치 이상의 스위치를 구입하시게되면 스위치 자체 설정 페이지가 있으며 스위치 ip 설정과 스위치에서 설정 가능한 모든 기능을 공유기처럼 웹에서 설정 가능합니다. 흔히 깡통 스위치라고 불리는 일반 스위치는 말씀하신대로 멀티탭처럼 포트 확장만 가능합니다.
일단 l2 매니지먼트 스위치에 nat기능을 더한게 공유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L4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냥 깡통스위치정도만 있어도 충분할것같네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력과 소음 둘다 감당 안되실겁니다.
어떤 용도로 l4 스위치까지 알아보셨는지 궁금하네요
L4로 꾸밀바에는 그 돈으로 10G 네트웍을 꾸미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10G는 아직 스윗치가 비싸기에 개인이 꾸미기에는 아직 무리가 많긴 하죠..
스위치는 위에 볼드체로 된 것 링크 걸려있습니다 ㅎㅎ
https://www.amazon.com/NETGEAR-ProSAFE-48-Port-Gigabit-Managed/dp/B00I5W5M12
근데 싱글보드가 요놈인데 기가빗이라 ㅠ
나중에 고려해봐야겠네요
https://www.pine64.org/?page_id=7147
The switch offers VLAN, L2/L3/L4-based QoS,
라고 되어있는데 l2만되나요?
GS748T는 총 5개 버젼이 있는데 스팩에서 L4가 언급된 것은 V5 버젼 밖에 없습니다..
안에 들어가는 펌웨어(소프트웨어)에서 L3/ L4기능중 일부만 지원한다고 봐야 합니다..
보통 말하는 L4스윗치는 시스코나 노텔의 장비들을 알아주며 최소 몇백에서 돈천만원 이상 하며 셋팅엔지니어및 셋팅비가 가 따로 붙습니다..
라우터도 장비에 따라 L4 ~L7 의 일부기능들을 지원하는 장비들이 있긴 합니다..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공유기1의 DHCP와 스위치의 DHCP가 서로 충돌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개의 DHCP 서버가 필요하다면 (192.168.0.XXX /192.168.1.XXX /192.168.2.XXX 등등)
공유기를 사용하지 않고(공유기는 보통 DHCP서버가 1개로 고정되기에)
라우터를 사용하게 됩니다..
기가비트라면, 장비 한개만 쓰시면 됩니다.... 10G는 제가 구성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구요..
제가 비슷한 고민? 뭐.. 암튼 쓸데없는 짓 해보다가..
미크로틱 한개로 해결 봤습니다.
CRS-125 모델 인데요... 클라우드 라우터 스위치 입니다...
스위치, 라우터, 게이트웨이, VPN, 방화벽 , 라이센스추가없이 L4 스위치 까지 될거에요..
심지어는 가상화도 지원됩니다.
라이센스 추가 하시면 L7 까지 지원 될거구요..
아마... 공부하시는 목적으로는 미크로틱 한개면 충분히 웬만한건 해보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 미크로틱의 단점이라면, 무선인데... 무선 출력은 국내공유기랑 비교도 안되게 강하지만 2.4만 지원합니다.
그래서 전 하부에 5G짜리 무선랜 공유기를 허브로 물려두고 쓰고 있습니다.
장비수 늘어나면 문제가 케이블링과 전원이 문제가 되거든요.. 그래서 가능한 장비수 줄이는게 좋으시구요..
CRS 한개로 장비의 포트수를 반 짤라서 반은 라우터 반은 스위치 또는 포트 별로 여러개의 장비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응용하기에 따라서 10여대의 장비를 한개로 해결도 가능 하겠죠..
다만 CPU성능의 한계로.. 모든게 다 해결은 안되지만..
고사양 제품이면 그것도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 하실듯...
솔직히 가정에서 CRS-125정도면 성능의 10%나 쓰려나요..? (저는 대략 5%-10%쯤 사용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