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와 같이 아파트 거실의 베란다 문틀의 일부가 파져(홀) 있습니다.
현재 전세 거주 중 인데, 주인분이 무조건 수리는 안 해주는 분이시네요.
이 문제로 집주인분과 긴 대화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참고로, 문제되는 부분은 제가 입주전부터 발생한 내역 입니다.
가능하면, 간단하게 자가 수리 해볼려구 합니다. 문틀 갈라진 부분을 매우면 될 거 같은데, 문도 유리라서 한 무게 하긴 합니다.
조언이나 수리에 관련된 제품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년 버티어 볼려구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집 리모델링 하기 전에 창틀 유격이 심하여 알아 봤을때 있었습니다.
잠시 찾아 보고 오겠습니다.
사진을 봤을때에 문 열고 닫는 레일이 파손 된게 맞으시지요.
http://search.auction.co.kr/search/search.aspx?keyword=%BB%FE%BD%C3+%B7%B9%C0%CF&itemno=&nickname=&frm=hometab&dom=auction&isSuggestion=No&retry=&Fwk=%BB%FE%BD%C3+%B7%B9%C0%CF&acode=SRP_SU_0100&arraycategory=&encKeyword=%25EC%2583%25A4%25EC%258B%259C%2520%25EB%25A0%2588%25EC%259D%25BC
길이 재셔서... 그 레일 위에 아레의 상품중에 맞는 것을 구매 하여 위에다가 본드 붙이고 덥빵 치면 될듯 싶습니다.
가격이 25000원이나 하네용....비싸네용.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37265302&keyword=%bb%fe%bd%c3%20%b7%b9%c0%cf&scoredtype=2
좀더 알아 보시면 좀더 싼게 있을 수도 있슶니다. 그렇게 길게 필요가 없다면... 가까운 샷시집에 가셔서 구매 하셔도 될겁니다.
왜냐면.. 그냥 위에다가 덮빵 치고 실리콘 같은것으로 고정만 시키면 문 열고 닫고 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를 않거든요.
캬.. 위메프에 반값에 판매 하는것도 있네요
기본 14900원
http://www.wemakeprice.com/deal/adeal/2043102/?utm_source=daum_ep&utm_medium=PRICE_af&utm_campaign=2043102&src=text&kw=02CBE8
알려 주신 정보를 정독해 보니, 저에겐 문짝을 어떻게 안전하게 탈부착할 것인지가 관건같습니다.
럭키에서 LG로 바뀐지가 언제인지...
저건 롤라가 하중을 못 이기고 주저앉으면서 하부레일을 갈가먹은 경우라... 보수는 안됩니다..
우선 롤러부터 교체를 해서 보수를 해야 하는데 ..
그래서 주인도 교체 비용이 백만 단위 이상 나가기에 그냥 무시하고 버티는 겁니다...
저런 증상은 계약하기 전에 집고 넘어가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살면서는 교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결론 안됩니다.. 교체외엔..
저희 집도 롤러가 나가서 삐걱삐걱 소리 나는데
그냥 버팁니다..
전문 작업하는 사람들도 쉬운 일이 아닌 거 같더라고요..
입주후 주인이 수리를 외면하는 상태라면 손대지않는게 좋을겁니다.
경우에 따라선 나중에 원상복구니 뭐니하면서 트집잡힐수있습니다.
알루미늄으로된 레일 샤시틀을 구매하신후 작업이 가능하긴 합니다
근데 문제는 일단 유리창이 매우 무거워
도구없이 창을 꺼내는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두번째는 이 레일샤시틀을 기존 레일에 덮어 씌우기위해
딱 맞는 크기의 샤시틀과
깨진부분이 아닌 전체폭을 정확히 재서 장착해야 합니다
그래야 추후 문을 움직일때
중간에 걸림없이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한번 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저라면 샤시집에 의뢰할듯 싶네요
가격은 10만원 이내로 나올듯 합니다
아 그리고 틀이 저정도면
바퀴도 작업하시면서 같이 작업하시는편이 좋습니다
바퀴는 몇천원 않하는데
사이즈가 동일한것을 구해야 하므로
서너가지 타입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어
유리창 내리고 바퀴 제거후
이 바퀴와 동일한 바퀴 구해서 교체후
샤시틀 장착후 창을 올리시면 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저라면 업자에게 의뢰할것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한적이 있어서
이윤 해보시면 알것입니다
아... 전 세입자 분도 안 고치고 지낸 이유가 있는 듯 싶네요
레일 + 로라 교체를 해야 되는 상황이니, 섣불리 교체 시도도 조심스럽습니다.
알려 주신 정보들을 토대로, 집주인님이랑 담판을 시도해 보려 합니다.
문짝 무게가 있기때문에 사람 두명이 붙어 작업해야하는데 10만원은 안되지요.
저거 단순히 레일만 깔아줘서 끝날게 아니라 나사로 고정한 후 나사머리 떼주는 방법으로 고정을 해야지만 오래갑니다.
샷시, 문 하중이 있어서 잘못 시공하면 고생길 열립니다...
괜히 DIY하시다가 병원비가 더 나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