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서 이사분이 알바를 시켰다고 700만원만 회사 돈으로 입금 좀 시켜달라고 해서
그 분이 실업급여 수급 중이라 6월에 입금하고 10월에 처리하면 안되는지를 물어 그렇게 처리 해도
상관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일단 3.3% 사업 소득 역시 저희쪽에서 지불했고요.
10월되서 이분에게 주민번호를 요청했는데 문자 /전화 모두 생~
그래서 사업 소득을 신고도 못하고 있는데 방법 없을까요? 있는 정보는 이체정보밖에 없습니다.
자기한데 불이익도 없는데 왜 이렇게 힘들게 할까요? 해당 이사한테 혹시 싸웠냐고 물었는데
전혀 그런 일도 없다고 합니다.
혹시 비슷한 일 당하신 분 있나요??
참 이상한 정신 세계 많습니다. 역시 돈 주기 전에는 받아야 문제 없는 걸...
해당 이사에게 여러 번 주민 번호를 알려 달라고 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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