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휴대폰을 구매시
2년 할부면
1,059,000원 으로 시작 하여 24개월 간 나누어 낸다.
3년이면
1,070,000원을 36개월동안 나누어 낸다
이게 맞는거 같은데요
어떤 분들은 할부 수수류가 0.027 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어떤것이 맞는 것인지요.
검색 해보면 2년간 수수료만 3~5만원 내는게 맞다고 하는데 이렇게 할것 같으면
완납으로 사는것이 훨씬 유리 한거 같은데요.
어떤게 맞는 계산법인지요.
답변 감사 드립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할부이자는 SKT 기준 연 5.9%이고, KT 기준 월 0.27%입니다.
다만, SKT는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이고, KT는 할부원금의 월 0.27%입니다.
SKT 기준 연 5.9% 원리금균등상환방식으로 계산할때, 100만원을 24개월 할부로 한다면 총 이자는 5.9만정도가 됩니다. (KT도 비슷비슷합니다)
요새는 폰팔이 가격이 아니라 실제 구매 가능한 가격이 많이들 알려져서 호객들이 많이 줄어들었고, 보통은 현금완납을 하기때문에 꼭 할부가 필요한게 아니라면 완납을 해버리는게 좋습니다. 노트8이 30 중반인데 할부로 전환시 자체적으로 2~3만원 더 붙고(할부도 잘 안해주지만) 여기에 할부이자까지 내야하니.....
꼭 할부로 구입해야 한다면 신품급 가개통제품 또는 신품같은 중고로 12개월 무이자 끊는게 제일 낫습니다.
금액으로 보면 무조건 일시납이 유리하죠..
완납과 일시납의 유리함은 자금을 어떻게 쓰느냐 사용자에 따라 유리하고 불리하고가 나누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