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다니다 보면 우리 나라, 한국을 "형님의 나라"라고 합니다
백제나 고구려는 좋다구 하면서 조선은 싫다고 하구요
특히 백제는 상당히 호감을 나타낸다네요
조선은 백제나 고구려와 관계가 없다네요
이게 무슨....
지금은 한류가 10대, 20대가 주류를 이룬다고 하구요
그렇다고 드라마를 좋아했던 중년 여성 팬들도 한국을 싫다고 하지는 않는 거 같구요
넷우익이라고 한국에 대하여 혐오를 나타내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그 수는 많지 않다고 하기도 하구요
대다수가 한국에 대하여 그다지 관심이 없다고 하기도 하네요
혐오하기두 하구 좋아 하기두 하구 ...
아시는 분들 설명 좀 부탁요
갔으니 백제에 호감을 가지는게 당연한거구요
백제, 고구려 망하고 신라 - 고려를 거쳐 조선이 되었으니
관계가 없다고 볼수도 있는거져
이상한 포인트는 없어 보입니다
근데, 반대로 생각해서 일본 사람들이 그렇게 우리나라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걸 언급하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 역사에 대해 얼마나 말할 수 있을까요
띄엄띄엄이지만 알고 있다는 것만 해도 관심은 있다는 반증
이니 나쁜 일은 아니라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치인들이 끈질기게 독도를 물고 늘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라나는 어린 세대에게도 독도를 주입시키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저 역시 일본사는 성덕태자(쇼토쿠 태자) ...중간생략... 아사노 도진(정한론의 완성자) 이후 근대사... 이렇게밖에 모릅니다.
사실 저 중간생략 부분에 도요토미 히데요시 등이 들어 있는데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