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5) |
정은준1 |
2014-05 |
5138331 |
0 |
2014-05
5138331
1 정은준1
|
|
(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673009 |
25 |
2015-12
1673009
1 백메가
|
39239 |
죄송한 질문좀 드려봅니다.[물물교환 관련] (5) |
최영길 |
2009-03 |
6090 |
0 |
2009-03
6090
1 최영길
|
39238 |
AMD mp2200+ cpu하고 같이 쓸만한 VGA가... (2) |
소한솔 |
2006-02 |
6090 |
11 |
2006-02
6090
1 소한솔
|
39237 |
온보드 시리얼 테스트 방법?? (6) |
박문형 |
2012-08 |
6091 |
0 |
2012-08
6091
1 박문형
|
39236 |
소음때문에 컴퓨터 케이스를 허브랙에 넣으려고 합니다 (2) |
로그아웃 |
2012-12 |
6091 |
0 |
2012-12
6091
1 로그아웃
|
39235 |
hp dl380 gen9 레이드구성 질문입니다. (9) |
쿨쿨쿨 |
2018-03 |
6091 |
0 |
2018-03
6091
1 쿨쿨쿨
|
39234 |
AMAXZ 라는곳 (3) |
방o효o문 |
2012-03 |
6091 |
0 |
2012-03
6091
1 방o효o문
|
39233 |
아마퀘스트 7300에 대해서 (3) |
방효문 |
2005-06 |
6091 |
19 |
2005-06
6091
1 방효문
|
39232 |
거의 10년이 다 된 Seagate Free-Agent Go는 분헤헤서 hdd를 적출하는 것이 답이겠죠? (3) |
audacity |
2018-01 |
6091 |
0 |
2018-01
6091
1 audacity
|
39231 |
FTP 외부접속이 안됩니다. 도와 주세요.. (13) |
독토르덴 |
2020-06 |
6091 |
0 |
2020-06
6091
1 독토르덴
|
39230 |
[ RAID ] SAS 및 SATA지원 레이드 카드에 sas 하드를 sata 케이블로 연결이 될런지요… (7) |
전설속의미… |
2015-02 |
6091 |
0 |
2015-02
6091
1 전설속의미…
|
39229 |
2 input, 3 output DVI (HDMI) 분배 선택기? (5) |
무아 |
2015-02 |
6091 |
0 |
2015-02
6091
1 무아
|
39228 |
Areca 1280ML 메뉴얼 (4) |
뚜뚜김대원 |
2012-01 |
6091 |
0 |
2012-01
6091
1 뚜뚜김대원
|
39227 |
외장형 odd로 부팅 가능할까요? (3) |
김병우 |
2006-09 |
6091 |
15 |
2006-09
6091
1 김병우
|
39226 |
보드 부팅문의드립니다. s2518 (6) |
박우열 |
2009-04 |
6091 |
0 |
2009-04
6091
1 박우열
|
39225 |
혹시 COMSOL 쓰시는 분들이 이용하는 카페나 웹사이트 있을까요? |
python |
2015-05 |
6091 |
0 |
2015-05
6091
1 python
|
39224 |
슈퍼마이크로 메인보드 램 장착관련 궁금한게 있습니다. (6) |
강한구 |
2016-11 |
6091 |
0 |
2016-11
6091
1 강한구
|
39223 |
윈도우 XP 임베디드... 궁금합니다. (4) |
송주선 |
2007-11 |
6091 |
11 |
2007-11
6091
1 송주선
|
39222 |
[질문] 뱃살빼는데 걷기만하는 것과 계단오르기+걷기 중 어느쪽이 더 좋은지요? (10) |
한동훈 |
2008-08 |
6092 |
19 |
2008-08
6092
1 한동훈
|
39221 |
x5482 오버클럭 질문 (5) |
앙몰리 |
2015-08 |
6092 |
0 |
2015-08
6092
1 앙몰리
|
39220 |
64bit OS의 32bit 소프트웨어. (6) |
머라카는데 |
2014-08 |
6092 |
0 |
2014-08
6092
1 머라카는데
|
인텔SSD들은 인텔툴로 돌리면 또다르기에
어찌 되었던간에 주의가 뜬건 말그대로 주의 해야합니다.
재할당된 섹터는, 베드섹터를 대치해 주기 위해서 별도의 공간에 할당된 영역이며...
재할단된 섹터가 있다는 말은 디스크의 특정영역에 베드섹터가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단지 그 섹터를 베드라고 마킹해 놓고, 실제 데이터는 논리적으로는 동일하지만 물리적으로는 완전히 다른 영역에 저장을 해 놓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눈가리고 아웅하는 일이지만 상당히 효과가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많은 디스크 제조사들이 애용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속도가 좀 떨어지는 일 외에는 일반적인 사용에 있어서 그리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계속해서 재할당된 섹터의 수가 늘어나지 않는다면 그냥 사용하셔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대신 재할당용 섹터의 공간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그 이상의 베드섹터가 발생하면 치환이 되지 않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결론.
재할당된 섹터의 수가 늘어나지 않으면 일반적인 사용에는 큰 무리는 없다.
PS. 저는 고객사 서비스용으로는 발견즉시 디스크를 교체하고, 교체된 디스크는 백업용으로 사용하거나 다른사람 줘 버립니다.
즉 윈도우에서 1,2,3...이라고 보인다고 해도 실제 하드에서는 1,100,3..이라고 되어있을 수도 있습니다(그나마 하드는 대체로 물리적 순서로 나가지만 SSD는 그것도 아니죠).
또 이건 펌웨어 레벨에서 관리되기 때문에 운영체제에서는 알 방법이 없죠.
따라서 위와 같이 2번 섹터에 문제가 생겨서 100번 섹터를 쓰더라도 운영체제 상에서는 그냥 2번을 쓰는 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디스크 검사 프로그램 역시 운영체제를 통해서 논리 섹터에 대한 액세스 타임를 구해서 얼마 이상이면 문제 섹터로 구분하는 식이라서 그 이상의 정보를 얻을 방법이 없습니다. 일반 포멧으로 디스크 표면 검사를 한다고 해도 똑같은 식이고요.
SMART 정보 표기가 다르다면 프로그램의 버그 등이겠지만, 펌웨어가 카운트한 대체 섹터 수가 디스크 검사 프로그램에서 안보이는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다만 손상 범위가 넓다면 배드 섹터로 판정한 주위에서 엑세스 타임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정도죠.
이런 구조이기 때문에 소프트 배드니 하드 배드니, 로우 레젤 포멧이나 소프트웨어로 배드를 고친다니...하는 얘기가 실상은 말도 안되는 겁니다.
최대한 도스 모드의 프로그램에서 테스트 합니다..
SATA 하드 경우 AHCI가 안먹는 프로그램이 있기에 IDE모드에서 보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