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오픈 스택 가상화로 이러 저러 열공중입니다.

NUMA + HUGEPAGEs + DPDK + vCPU pinning은 구성하여, 별다른 이슈 없이 사용중 입니다.

vCPU pinning은 이상하게 HP ML350e Gen8에서는 설정시에, 

1. 서버가 부팅이 안되서 매번 긴급복구 모드로 복구 하고 있습니다. (With RHEL 7.3)

동일한 설정으로 HP DL380 G9에서는 별다른 문제점이 없습니다

2. 성능 최적화 용도로 NUMA + vCPU pinning 조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되는 건지 해서요 ?

3. NUMA를 사용하지 않고, vCPU pinning + HUGEPAGEs 조합만 쓰면, numa의 잇점이 remote memory access 가 줄어 드는 건지 궁금합니다.

vCPU pinng 작동시에, 해당 vCPU가 동작하는 pCPU의 memory 주로 또는 전용 쓰는 건지 해서요

어려운(난해한?) 질문이지만, 고수님들의 조언을 들어 보고자합니다. 꾸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