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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68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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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68925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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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93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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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93983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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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82 |
서버보드 조립관련하여 도움 부탁드립니다. (6) |
Hotswell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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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4200
1 Hots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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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81 |
RJ-45잭이 자꾸 갈라집니다... (6) |
윈도우10 |
2014-08 |
4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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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
4304
1 윈도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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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80 |
독일 아마존 구매 전류문제 (8) |
여주이상돈 |
2015-12 |
5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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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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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주이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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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79 |
모바일은 백신 프로그램 뭐 쓰면 되나요? (10) |
고양시 |
2023-05 |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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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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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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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78 |
win7 29320드라이버 (2) |
오태승 |
2009-10 |
6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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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
6327
1 오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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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77 |
[추천요청]프라모델용"및"오일레스 컴프레셔 (8) |
영원한혁신 |
20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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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원한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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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76 |
아파트 공청방송 갑자기 안나옵니다. (10) |
NGC |
2016-11 |
18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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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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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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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75 |
병원 진료DB에 맞는 SSD는 뭐가 좋을까요? (11) |
차평석 |
2015-12 |
4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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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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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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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74 |
기가인터넷은 광케이블 종류가 다를까요? (11) |
김영기 |
2020-05 |
5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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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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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73 |
서버용으로 2.5 인치 하드가 선호되나요?? (11) |
victor1 |
2023-05 |
2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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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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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icto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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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72 |
핸드폰 해지에 대한 질문 (5) |
총알탄사나이 |
04-18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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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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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알탄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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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71 |
몌뉴얼만드는 프로그램이 뭔가요?? (5) |
행복하세 |
2018-01 |
4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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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
4761
1 행복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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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70 |
아이폰 유료 어플 양도 가능할까요? (7) |
akfalles |
2013-01 |
12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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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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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kfal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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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69 |
Windows 배포서비스(WDS)에 관한 문의 |
구포역 |
2016-11 |
4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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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
4178
1 구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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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68 |
HP P420에 사용할만한 쿨러 알 수 있을까요? (2) |
미친감자 |
2021-10 |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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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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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친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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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67 |
델 R630 서버 XEN 설치 문의 (4) |
paek |
2015-12 |
5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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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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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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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66 |
광주에서 맥스터 15k2 a/s 받는 법 (2) |
차평석 |
2009-12 |
6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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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
6798
1 차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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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65 |
intel 10G nic (X520-SR2) 가 맥에서 인식이 잘 되지 않습니다. (6) |
블루영상 |
2013-01 |
7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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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
7160
1 블루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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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64 |
스타덤 SOHOTANK ST2-SB3 USB3.0 RAID 2Bay 문의 (4) |
헌터D |
2019-03 |
3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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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헌터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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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63 |
커널형 (또는 커널이면서 목걸이형) 이어폰하나만 추천해주세요... (5) |
김건우 |
2009-12 |
7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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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
7386
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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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냄새 사라짐...
단점....쓸일이 사라짐...
ㅋㅋㅋㅋ
그냥 옷 입을 때 기분이 좋아요
한마디로 사치품 입니다.
100만원 어치 5년 먹을 쌀을 사는게 기분이 좋은까요 100만원짜리 양복 사는게 기분이 좋을까요?
극한 빈곤을 벗어난 현 세대에서는 양복 보고있으면 기분 좋겠죠 ㅋㅋ 오히려 건강을 위해 굶는 시대니
스타일러는 얼룩이 지워지는 것도 아니고요 빨래가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잔주룸 없어지고 뭔가 깨끗 해졌다는 (기분)
그리고 스팀으로 살균을 했으니 뭐 생물학적으로는 깨끗 하겠지만 이게 드라이 클리닝 한것만 못합니다.
아침에 방을 나서기 전에 작동시키고 입었는데요 옷에 온기가 있고 스팀에 들어갔다 나온 특유의 냄새 (호불호가 있겠지만) 가 쓱 퍼지는게
나쁘지 않았어요
제가 딱 하루 써본 경험으로 살까 말까? 고민하는 정도의 경제력이면 사봐도 나쁘지는 않겠다
솔직히 연구소 직접 들고가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다!"
얼룩 이런건 지워질 수 없고 그냥 자주 못빠는 옷들 기분 좋게 입는정도에요
좀더 고민해봐야겠네요
스팀으로 냄새랑 기분 좋은 따뜻함 정도는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스타일러 사용자 대부분 처음에 몇번 쓰다가 말지요.
새 아파트에도 건조기는 필수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스타일러는 펜트하우스급 아파트 혹은 주거용 오피스텔에 들어가는데 잘 안씁니다.
혁신 제품입니다..ㅋㅋ
뭔가 좋은 느낌인데, 사달라고 하면 한대 맞을까봐 말도 못하는 형편입니다.
하여간, 잉여물품으로는 사고 싶은 생각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