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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4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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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44900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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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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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70276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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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94 |
CPU 퍼포먼스 질문 입니다!! (2) |
최창현 |
2014-04 |
4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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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
4003
1 최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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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93 |
윈도우10 중에 로그인 안해도 되는 버젼이 무엇인가요? (15) |
병맛폰 |
2023-01 |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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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
2012
1 병맛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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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92 |
간만에 윈도우7 홈 32비트를 설치 했는데 (4) |
쌍cpu |
2015-08 |
3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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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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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쌍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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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91 |
dell 모니터 암 질문합니다. (3) |
AKMU |
20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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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3579
1 AK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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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90 |
기가바이트 Ep45-UD3R 개조바이오스좀 부탁드립니다 (3) |
피씨클린 |
2015-08 |
3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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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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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씨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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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89 |
MSI CR640 노트북 원래 윈도우10 이 지원 안되나요? - 해결 완료 (2) |
민경열 |
2021-06 |
4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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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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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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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88 |
OCZ 30기가 SSD 가 이상합니다. (1) |
2CPU최주희 |
2015-08 |
3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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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CPU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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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87 |
SFF-8643 TO SATA 는 역방향 정방향 구분이 없나요? (10) |
Sikieiki |
2021-06 |
2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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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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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ikie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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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86 |
[뜬금] 자동차 구매 질문 드려도 될까요? (14) |
편한세상 |
2015-08 |
4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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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4744
1 편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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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85 |
4천원택배 여기 어떤가요 ? 아님 다른곳이라도 (8) |
캔위드 |
2020-02 |
3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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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
3273
1 캔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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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84 |
알리에 mini pc 만들 파워+케이스+보드 하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
김민수2 |
2024-10 |
1258 |
0 |
2024-10
1258
1 김민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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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83 |
Express54 규격의 SSD. (2) |
오성기 |
2015-09 |
5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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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
5290
1 오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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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82 |
서버 관련 질문 드립니다. (14) |
suakii |
2021-06 |
3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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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
3831
1 sua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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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81 |
CPU 코어별로 벤치마크가 가능한 Free프로그램 없나요? |
딸기대장 |
2009-02 |
5318 |
0 |
2009-02
5318
1 딸기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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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80 |
2008 서버 64비트 그래픽카드 설치 문제 (6) |
해피엔젤 |
2009-02 |
6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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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
6242
1 해피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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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79 |
다음달 일본가는데요 (3) |
김승현1 |
2015-09 |
3758 |
0 |
2015-09
3758
1 김승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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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78 |
메모리 클럭에 따른 속도차이? (4) |
클래식 |
2016-09 |
6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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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
6714
1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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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77 |
기업용 인터넷 질문 (7) |
Bufuro |
2017-10 |
4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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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
4153
1 Buf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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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76 |
파이썬, multiprocessing 질문 (3) |
네이쳐 |
2021-06 |
3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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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
3556
1 네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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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75 |
델 서버용 레이드카드를 일반 pc에서 인식 및 변환해 주는 아답터가 있을까요? (19) |
새총 |
2023-02 |
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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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
2233
1 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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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냄새 사라짐...
단점....쓸일이 사라짐...
ㅋㅋㅋㅋ
그냥 옷 입을 때 기분이 좋아요
한마디로 사치품 입니다.
100만원 어치 5년 먹을 쌀을 사는게 기분이 좋은까요 100만원짜리 양복 사는게 기분이 좋을까요?
극한 빈곤을 벗어난 현 세대에서는 양복 보고있으면 기분 좋겠죠 ㅋㅋ 오히려 건강을 위해 굶는 시대니
스타일러는 얼룩이 지워지는 것도 아니고요 빨래가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잔주룸 없어지고 뭔가 깨끗 해졌다는 (기분)
그리고 스팀으로 살균을 했으니 뭐 생물학적으로는 깨끗 하겠지만 이게 드라이 클리닝 한것만 못합니다.
아침에 방을 나서기 전에 작동시키고 입었는데요 옷에 온기가 있고 스팀에 들어갔다 나온 특유의 냄새 (호불호가 있겠지만) 가 쓱 퍼지는게
나쁘지 않았어요
제가 딱 하루 써본 경험으로 살까 말까? 고민하는 정도의 경제력이면 사봐도 나쁘지는 않겠다
솔직히 연구소 직접 들고가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다!"
얼룩 이런건 지워질 수 없고 그냥 자주 못빠는 옷들 기분 좋게 입는정도에요
좀더 고민해봐야겠네요
스팀으로 냄새랑 기분 좋은 따뜻함 정도는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스타일러 사용자 대부분 처음에 몇번 쓰다가 말지요.
새 아파트에도 건조기는 필수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스타일러는 펜트하우스급 아파트 혹은 주거용 오피스텔에 들어가는데 잘 안씁니다.
혁신 제품입니다..ㅋㅋ
뭔가 좋은 느낌인데, 사달라고 하면 한대 맞을까봐 말도 못하는 형편입니다.
하여간, 잉여물품으로는 사고 싶은 생각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