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는 아수스 M5A97 EVO R2.0 이구요. 시퓨는 amd 8350 입니다.
기존에 쓰던 케이스에서 보드를 빼내서 좀 작은 케이스로 바꾸고 우선은 좌우측면 뚜껑을 닫지 않은채 사용중이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시퓨가 쿨러가 돌고있는데도 방열판이 쿨러 안붙어있는 방열판처럼 뜨겁고
저절로 꺼져버립니다.
지금 컴이 꺼져서 이 글도 컴에서 못쓰고 타블릿에서 쓰는중입니다.
쿨러를 갈아야 하나요?
윈도는 윈7육십사비트
메인보드는 아수스 M5A97 EVO R2.0 이구요. 시퓨는 amd 8350 입니다.
기존에 쓰던 케이스에서 보드를 빼내서 좀 작은 케이스로 바꾸고 우선은 좌우측면 뚜껑을 닫지 않은채 사용중이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시퓨가 쿨러가 돌고있는데도 방열판이 쿨러 안붙어있는 방열판처럼 뜨겁고
저절로 꺼져버립니다.
지금 컴이 꺼져서 이 글도 컴에서 못쓰고 타블릿에서 쓰는중입니다.
쿨러를 갈아야 하나요?
윈도는 윈7육십사비트
방열판과 시피유의 이격이 있는 경우...
시피유가 맛땡이 간경우...
방열판 서멀구리스 도포 불량이나 뭐 등등 그부분인 것 같숩니다
팬좀 안돌아도 대략 1분은 켜지지 않나요?
쿨러가 먼지등등에 의해서 천천히 돌진 않나요?
원인은... 먼지 였네요.. 쩝../
쿨러마스터 하이퍼 212 정도는 붙여 주는게 편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외부의 찬바람이 방열판을 식히고 외부로 잘 나갈 수 있게 바람 길이 잘 잡히는 것 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엔 식혔던 바람이 와류로 돌아서 다시 들어가거나 팬은 열심히 돌고 있으나 공기 흐름이 무지 약해지거나.. 등등등...
보통 손으로 대고 3초정도 있을 수 있으면 50~55도 계속 대고 있을 수 있으면 50도 미만
1~2초도 못 대겠다면 55도이상일 겁니다.생각보다 손도계?는 온도 수치가 낮아요.
idle시 55도면 높긴한건데 일단 윗 분들 의견처럼 청소 후 재장착 해보시고
동일하면 보드나 파워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도 80~95W급 대응 쿨러 같은데, 팬속도가 1500rpm 정도면 너무 느립니다.
시피유가 뜨거울땐 3천rpm 이상으로 돌아줘야죠.
혹시 바이오스에서 혹시 저소음 모드으로 셋팅된거 아닐까요?
하여간 제대로 된 125W 이상급 쿨러로 교체하셔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