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같은 바닥 하수트랩을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집안의 화장실 같은 경우에는 샤워 등으로 물을 자주 쓰기에 별 문제가 없는데 외부 계단 화장실에서 가끔씩 묘하게 하수 냄새가 올라오기에 확인해보니 저 하수트랩이 냄새를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저 트랩 속에 평소에 물이 차 있어야 하는데 겨울이고 건조하다보니 금새 물이 말라버립니다. 임시 방편으로 코팅 책받침 같이 얇고 유연성이 있는 필름을 덮어 두어서 내부에 역류방지용 고인 물의 증발을 최대한 막아주니 냄새가 잡힙니다.
뭔가 다른 해결책은 없을까요?
아예 완전 밀폐형으로 해두고 필요에 따라서 열 수 있는 것이면 좋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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